◈ 노산은 산모 뿐 아니라 아기 건강에도 절대 긍정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나이 많은 아빠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 로스앤젤레스 분교의 병리학자인 존 올센(Jorn Olsen)은 최근 나이가 많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유전적 손상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50세 이상의 남성이 다운증후군 아기를 생산할 확...
황우석 박사와 함께 줄기세포 연구를 해온 한 유명 산부인과병원 이사장이 ‘불법 매매된 난자임을 알고서도 인공수정 시술을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가 파문이 일자, 이를 번복했다. 서울 ㅁ산부인과병원 ㄴ 이사장은 8일 한 방송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난자 매매가 음성적으로 이뤄졌다는 점을 알았지만 의료진으로...
◈ 곤충의 극방향 탐지 기능과 수평유지 기능 등 곤충의 능력을 모방하기 위한 연구가 한창이다. 미국 NASA 소속 Jet Propulsion 연구소는 탐사, 연구, 정찰 등에 사용할 목적으로 소형 비행 로봇을 개발 중인데 위치 및 항로 파악장치를 개발하는 데 있어서 곤충모방기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벌의 방향탐지...
◈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의 등장이 머지 않았다. 미 국무부는 2006년 10월 이후에 발급되는 미국여권에 RFID 칩을 내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그에 앞서 금년 12월부터 관용 또는 외교 여권 등에 이를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개인의 사생활 침해라는...
사람에게 생쥐와 고양이 중 어느 것이 작으냐고 물으면 "생쥐"란 답변이 즉각 돌아오지만 어느 것이 크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경우 답이 약간 느려진다. 반대로 암소와 코끼리 같은 큰 동물을 보여주면서 어느 것이 크냐고 물으면 "코끼리가 크다"는 대답이 빨리 나오고 "암소가 작다"는 대답은 늦게 나온다. ...
포스텍 포항가속기연구소(소장 고인수) 윤화식(51) 박사팀이 사람의 머리카락 내부를 80㎚(나노미터, 1㎚는 10억분의 1m) 단위로 촬영하는데 성공했다고 가속기연구소측이 7일 밝혔다. 윤 박사팀이 포항방사광가속기의 X-선 위상차 현미경 기술을 이용, 머리카락(전체 약 10만㎚)의 단면을 자르지 않고서도 80nm 분...
(러크나우 AP=연합뉴스) 인도 마디아 프라데시주에서 성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두 개의 화석이 발견됐다고 PTI통신이 3일 보도했다. 인도의 과학잡지 '커런트 사이언스' 10월호에 따르면 30피트 깊이의 마른 우물에서 발견된 6천500만년 된 이 화석은, 곰팡이와 유사한 변형균류의 세포로 이뤄작은 ...
◈ 가장 똑똑한 동물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돌고래는 초음파를 비롯해 약 700종의 발음을 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발음능력이 있기 때문에 돌고래끼리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에 있는 돌고래와 한국에 있는 돌고래가 만나서도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을까? 아마 우리가 외국인을 만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