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오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세계줄기세포허브 개소식에 참석,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허브 소장인 황우석 서울대 교수로부터 제럴드 샤튼 피츠버그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을 소개받은 뒤 이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줄기세포 연구성과 등...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는 홀로 산길을 걷는 것처럼 고독한 여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수많은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 그 결실의 하나가 열렸습니다" 19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세계줄기세포허브(소장 황우석) 개소식에서 생명복제 연구의 `대부'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는 양주동 시인의 ...
◈ 코가 막힌다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의외로 심각한 스트레스가 된다. 그러나 사회적 체면과 건강을 생각한다면 아무 곳에서나 내키는 대로 풀 수만도 없는 일이다. 특히나 코를 너무 세게 풀면 고막이 파열되거나 코 뒤쪽의 이관에 세균이 거꾸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나왔다 미국 의료 협...
◈ 어느 시인은 ‘8할의 바람’ 덕에 컸다지만 포유류의 몸을 키운 건 ‘산소’라는 가설이 나왔다. 지구 대기의 산소량이 증가할수록 포유류의 몸집이 커진다는 것. 미국 뉴저지의 Rutgers University의 해양학자 Paul Falkowski와 동료 과학자들에 따르면 대서양 밑 퇴적암석의 탄소 동위원소 비율을 측정한 결과 2억 년 전...
"이제 복제배아가 인간의 위치인가란 논쟁을 넘어 난자 기증 등 다른 과제에도 고개를 돌려야 합니다" 현인수 미국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 교수 등 해외 생명윤리학자들은 19일 서울대병원에서 열린 `줄기세포 윤리 심포지엄'에서 복제배아가 사람으로 클 수 없다는 최근 연구결과를 보듯 이를 인간생명으로...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석재)은 오는 30일 화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고 19일 예보했다. 최근접 시간은 한국시간 30일 정오께로 거리는 6천942만㎞(0.46AU)이다. 2000년 이후 화성이 가장 가까이 근접한 때는 2001년 6월22일(0.45AU)과 2003년 8월27일(0.37AU)이었으며 다음은 2007년 12월19일..
"줄기세포는 에이즈 등 각종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희망으로 향후 한국 경제의 주요 축이 될 것입니다" 영국의 이언 윌머트 박사와 캘리포니아 재생의학 연구소 로버트 클라인 회장 등 세계 줄기세포 연구 권위자들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5 서울 바이오메디 심포지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불임 치료에 쓰고 남은 수정란을 5년 동안 냉동보관한 뒤 다시 녹여 배아 줄기세포를 만드는 기술을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마리아생명공학연구소 박세필 박사팀은 17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리적 논란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세포 치료용 배아 줄기세포를 대량...
◈ 잔이 빌 때마다 종업원이 알아서 내 잔에 음료를 리필해 준다면? 맥주 잔이 비어있는 것을 자동으로 감지해 리필을 요청하는 맥주 잔 받침이 독일의 과학자에 의해 개발됐다. 원판 형상의 이 받침은 일반 맥주 잔 받침에 부착될 수 있는데 흘러 넘치는 맥주를 흡수하는 동시에 압력 센서와 무선 전송기를 가지고 있어 ...
◈ 로봇이 로빈슨 크루소 군도에서 100억 달러대의 보물을 발견했다. ‘Arturito’라 불리는 보물 탐사 로봇을 개발한 칠레 기업 Wagner Technologies는 ‘Arturito’가 지하 15미터에 위치한 보물을 발견했다며 허가를 받는 즉시 발굴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설 로빈슨 크루소에서 영감을 받아 명명된 ‘로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