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14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철같은 추운 날씨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13일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겨울 치고는 포근한 날씨를 보였으나 오늘 밤부터 북서쪽의 찬 대륙고기압이 내려오고 바람까지 불면서 내일 아침에는 수은주가 평년 수준까지 하락해 춥겠다"고 밝혔다. 1...
주말인 13일 전국적으로 구름이 끼거나 흐린 날씨가 나타나는 가운데 비교적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 늦게 또는 밤부터 비나 눈이 내리겠고 나머지 지방도 조금씩 구름이 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침 지역별 최저기온...
`반갑지 않은 손님' 겨울황사가 잇따라 한반도 상공을 뒤덮고 있다. 기상청은 9일 "어제 중국 대륙의 황토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바람을 타고 동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해 현재 서해 5도와 서해안 지방에서 관측되고 있다"며 "이 황사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
국립환경과학원은 람사르 협약 `1호 습지'인 강원도 인제 대암산 용늪에서 기생꽃 등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5종과 산골조개 등 한국특산종 21종의 서식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과학원 최태봉 박사팀은 용늪과 전남 신안 장도산지습지 2곳에서 생태계 정밀조사를 벌여 모두 1천167종(용늪 553종, 장도산지습지...
1~12일 폴란드 포즈난에서온실가스 감축 목표엔 ‘침묵’ 제14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한국 등 185개 당사국 정부 대표와 엔지오 등 9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월1~12일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린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채택된 발리 로드맵에 따라 내년까지 포스트 교토 기후변화 체제 협상을 마치기 위한 방...
지난해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의 피해지역이 국제적 멸종위기 생물인 돌고래 '상괭이'의 집단 서식처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계조사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기름유출 사고 지역인 충남 태안 해안국립공원에 대해 생태계 정밀조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총 96마리의 상괭이 출현을 확인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