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서울시에 강남 공공 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데 대해 교육시민단체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빈민연합은 23일 당시 서울시교육감으로 재직하고 있던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서울 중구 광희동 선거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소득층 아...
첫 직선으로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공정택 후보가 교육·시민단체 등이 연 정책토론회에 잇따라 불참해 공약 검증을 기피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가뜩이나 투표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에서 주요 후보가 토론회에 빠지자 관심도가 떨어지고, 정책 검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 문제는'사교육 논란'이다, '교육 개혁'이다 주제는 다르지만 하루도 빠지지 않고 거론된다. 그러나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한국 교육 풍토의 높은 벽을 무너뜨리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보수와 권위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국의 선생님들이다. 그것도 교장 선생님. 지금은 많이 달라졌겠지만 내가...
20살, 21살 등 20대 초반 청년들로 구성된 세바스찬(세상을 바꾸는 스무살, 스물 한살들의 힘찬도전)은 지난 19일, 1박 2일로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세바스찬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청년들이 친목과 함께 사회발전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모임이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고, 그들에게 희망이 되자’라는 취지로...
19일 밤 11시, 광화문 사거리 인근에서는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대와 경찰이 맞섰다. 비도 많이 와서 물대포도 의미 없던 그 시간, 경찰은 네티즌과 시민들에게 해산을 요구하며 “시위대에서 쇠파이프를 준비하고 있다. 경찰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면 물대포로 해산시키겠다”는 방송을 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서울대에 특정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자유전공학부(가칭)'와 기업의 실무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E-MBA(Executive MBA)'가 개설된다. 서울대 최고 심의ㆍ의결 기구인 평의원회는 21일 본회의를 열고 `자유전공학부' 도입 등을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유전...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5월,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남지역 공공 임대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해, “저소득층 학생들이 늘면 교육환경이 열악해진다”는 이유로 건축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교육운동 단체들은 반교육적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21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