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쓰레기 같은 거 왜 읽냐!” 소리는 하지 말자. 아이들은 판타지소설을 현실도피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읽는다. 해방되려고 찾은 탈출구인데 이 탈출구를 두고 뭐라고 하면 아이는 또다른 탈출구를 찾아 헤맬 것이다. ‘엘프’, ‘오크’ 등 판타지 용어라도 알아두자. 부모가 판타지소설을 함께 읽어줄 필요까지는 없...
“학교 1000곳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6월 제2의 ‘김수철 사건’을 막겠다며 학생안전강화학교 1000곳에 청원경찰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 약속은 결국 빈말이 됐다. 발표 뒤 6개월여가 흐른 26일 현재 청원경찰이 배치된 초등학교는 한 군데도 없다. 청원경찰 배치 사업이 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일부 시·도교육청에서 학교 신설비 예산 수천억원을 무상급식 재원으로 유용했다며 관련 예산을 감액하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 등 무상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시·도교육청은 “교과부가 무상급식을 막기 위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펴고 있다”고 반발했다. 교과부는 24일 예정에 없던 브리...
2011학년도 편입학 원서접수가 지난 3일부터 시작돼 고려대, 경기대, 경희대, 국민대, 숭실대, 인하대 등 6개 대학에서 접수를 마감했다. 편입학 원서접수 전문사이트인 어플라이김영의 집계 결과, 평균경쟁률(일반편입)이 고려대 39대 1, 국민대 44대 1, 숭실대 51대 1 등 지난해(각 30대1, 33대1, 26대1)에 비해 매우...
서울시교육청이 학생의 성적이 얼마나 올랐는지에 초점을 맞췄던 종전의 교장평가 제도를 학습부진 학생과 소외 학생 지도에 얼마나 노력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 위주로 대폭 개편했다. 시교육청은 22일 학교 간의 성적 경쟁을 가급적 피하고 책임교육과 인성교육, 소외 학생에 대한 배려 등을 강조한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