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효겸 서울 관악구청장의 부인 송아무개(53)씨가 음독 자살했다. ‘구청장 비리에 부인도 연루됐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접수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자살 동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오후 4시30분께 등산객 강아무개(52)씨가 경기 과천 청계산 들머리에서 300m 떨어진 계곡에서...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가 스스로 생명유지 장치를 중단시킬 수 있도록 하는 ‘존엄사법’ 입법 청원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에서 존엄사를 인정하는 법안 제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2일 “환자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
누리꾼들 ‘자성 목소리’ 높아 미네르바의 학력·경력 논란에 대해 “우리 사회 깊숙히 뿌리 박힌 ‘학벌 지상주의’에 대한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언론과 누리꾼은 물론 미네르바로 지목된 박아무개(30)씨까지도 ‘간판의 권위’에 기대려는 행태를 보인 데 대한 자성의 목소리들이...
서울지방경찰청은 유흥업소 업주들로부터 여러 차례 공짜 술을 접대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서울 종로경찰서 박아무개 경사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업주 등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인 결과 박 경사가 공짜 술을 접대받았고 (피의자와 피해자의) 합의를 주선하는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가 일부 확...
서울 중랑경찰서는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한 연립주택 1층에 사는 정아무개(25)씨와 이 건물 지하 1층에 사는 이아무개(28)씨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오후 4시께 정씨는 처음 보는 김아무개(56)씨가 1층 현관 앞 공용우편함을 뒤지는 것을 보고 “뭐하냐, 왜 남의 것을 뒤지냐”고 물...
검찰이 성매매 업소에 장소를 제공한 건물주와 자금 투자자한테도 책임을 물어 이들이 벌어들인 돈 수백억원을 환수하기로 했다. 성매매 집결지의 건물 임대료 등을 ‘범죄 수익’으로 판단해 처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부장 송길룡)는 지난 5월부터 장안동의 기업형 성매매 업소들을 수사해, ...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장 임명이 절차를 무시한 채 정부의 입맛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올해 들어 기관장을 새로 선임한 공공기관 20곳의 이사회 회의록 등을 바탕으로 기관장 임명 과정을 분석해 발표했다. 조사 대상 기관은 대한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