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 인사들은 23일,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파이시티 대표 ㅇ씨로부터 돈을 받아 2007년 대선 과정에 일부 썼다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 “최 전 위원장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겠고, 사실이더라도 그 돈이 캠프의 어디로 간 것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복수의 이명박 캠프 관계...
새누리당은 17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향해 “대선에 나올 거면 빨리 선언하라”고 압박했다. 4·11 총선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던 이혜훈 의원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국민에게 충분히 검증하고 판단할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안 원장은 빨리 ...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10일 “영호남 갈등에서 자유로운 세력, 양당 패권 속에 화합과 조정으로 이끌 제3의 대안세력으로 자리할 수 있는 정당은 자유선진당 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심 대표는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내어 “영호남의 패권쟁패 속에 거대 양당은 국민 위에 군림하고 국민을 사찰하고 있다.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