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1일(현지시각) “(한국은) 빨리 경제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서해안과 남해안도 이보다 더 잘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정치 논리에 끌려다니느라 ...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6박7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인도를 방문하기 위해 9일 밤 출국했다. 이번 외국 방문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유럽, 일본 방문에 이은 세번째 ‘해외 정책탐사’다. 이 전 시장은 두바이와 인도의 정·관·재계 인사들을 두루 만나 ‘창조적 리더십’과 자신의 경제공약...
한나라당 서울시당은 30일 윤리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인천국제공항 골프장 사장 납치사건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김아무개(36)씨 등 당원 4명을 제명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9~12월 한나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당내 대선 주자들간 날카로운 대립으로 표류해온 한나라당 대선 후보 선출 전당대회 날짜가 8월20일께로 사실상 확정됐다. 선거인단 규모는 20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7월-20만명’을 주장해온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6일 춘천 강원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선 시기와 방법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15일 밤 만나 대선후보 경선 시기와 방법에 대한 의견조율을 시도했으나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배석자 없이 2시간30분 남짓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대선주자별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경선 규칙을 집중 논의했다고 양쪽 관계자들이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