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는 12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 비서 출신인 김유찬(46)씨가 이 전 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증 교사’ 및 ‘재산 은닉’ 주장에 대해 “주장을 입증할 근거를 발견하지 못했고, 법적·도덕적으로 문제삼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사철 경준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전 시장 쪽이 1996년 ...
복수 중재안 놓고 의견 속출손학규, “경선 불참 할수도” 대선 후보 선출 시기와 방식을 둘러싼 한나라당 내 논의가 ‘핑퐁게임’으로 흐르고 있다. 경선 규정 결정이란 ‘폭탄’을 당 지도부와 대선 주자들, 경선준비위원회(경준위)가 서로에게 떠넘기는 식이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1일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경...
김영삼 전 대통령이 오는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책 <이명박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 <온몸으로 부딪쳐라> 출판기념회에서 축사를 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김 전 대통령의 김기수 비서실장은 5일 “김 전 대통령이 이 전 시장을 (14대 총선 때) 공천해 정계에 입문시키고 신한국...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2일 제주도를 방문해 ‘4·3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이 전 시장은 제주 봉개동 ‘4·3 평화공원’에서 4·3 사건에 대해 “역사적 비극이다. (4·3 특별법을 통해) 역사적 평가를 받게 된 것이 늦었지만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미래에 두번 다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념사업을 통해 후손들에게 ...
한나라당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27일 “요즘 산업시대를 비난하는 사람들을 보면 70~80년대 빈둥빈둥 놀면서 혜택을 입은 사람들인데, (그들이 산업화 세력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당내 또다른 대선 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지사 쪽과 민주노동당 등은 “당시 민주화 운동을 한 세력 전...
‘후보 검증’ 논란으로 시끌시끌한 한나라당의 강재섭 대표와 대선 주자 5명이 25일 만났다. 서울 여의도 한 호텔 식당에서 조찬 간담회 형식이었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와 대선 주자들은 비전·정책·도덕성을 당이 중심이 돼 검증하고, 당 검증기구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권역별·주제별 정책토론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