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돈을 뿌리다 현장에서 검찰에 적발됐다. 창원지검 거창지청은 지난 17일 새벽 거창군 웅앙면 죽림마을 입구에서 유권자들에게 돈을 건넨 민주노동당 거창군의원 후보 김상택(37)씨의 선거운동원 이아무개(41)씨 등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았다고 18일 밝혔다. 검...
‘좋은 정책, 바른 자치’를 표어로 내건 지역·시민 단체의 공약 평가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290여개의 단체가 모인 ‘2006 지방선거시민연대’가 10일 발표한 ‘막개발·헛공약’ 평가 10대 기준은 구체적인 평가의 잣대다. 시민단체가 16개 광역자치단체장 후보들의 공약을 평가하는 대원칙은 크게 지속 가능성과 실현 가...
17대 국회의 후반기 2년을 이끌어갈 상임위원장단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기싸움이 치열하다. 5·31 지방선거와 맞물려, 국회법상 후반기 원구성 시한인 오는 29일을 넘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현재 국회 19개 상임위 및 특별위는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11개와 8개씩을 나눠 위원장을 차지하고 있다. 열린우리...
‘‘다윗의 힘’ 보여준 민주노동당’, ‘파행국회 진짜 승리자는 민주노동당’, ‘소수정당 저력 봤죠’…. 3일 아침 주요 일간지에는 종합면의 한쪽에는 이런 제목의 기사들이 실렸다. 전날인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석수 9석의 민주노동당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첨예한 대치상황에서 캐스팅 보트를 절묘하게 활용해, ...
지방선거시민연대는 환경 분야와 관련해 △재생에너지 이용 확대 △자연형 하천 조성 등을 후보 선택의 점검 포인트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2010년까지 자치단체 산하 공공기관에서 재생가능한 에너지의 이용 목표를 10%로 제시했다. 또 실천을 위해 에너지 조례 제정과 실행, 태양열주택 보급, 관용차의 바이오연료 사...
“고건 전 총리의 안정 이미지는 내용 없는 이미지에 불과하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한나라당의 대선 예비후보 가운데 한 사람인 손학규 경기지사가 1일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꾸준히 수위를 달리고 있는 고건 전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 여의도의 한 설렁탕집에서 열린 오찬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