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때 가입신청서 남기지 마세요.’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이동통신 서비스 가입 때 고객이 작성한 가입신청서 원본을 고객에게 주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계좌번호가 담긴 가입신청서가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보관되다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 업체는 최근 대리점...
김재섭 기자의 뒤집어 보기 / 며칠 전 서울 광화문에 있는 통신센터빌딩의 화장실을 이용하다 겪은 일이다. 화장실 다섯 칸 가운데 3개가 사용 중이었지만, 가끔 신문 뒤적이는 소리만 들릴 뿐 조용했다. 편안한 기분으로 ‘볼일’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 방에서 음악 소리가 울렸다. 휴대전화 벨이 울린 것이다. ...
최태원 에스케이 회장이 그룹 최고경영자들에게, 계열사별 독립경영을 하면서도 핵심가치의 공유를 뜻하는 ‘따로 또 같이’ 경영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제주도에서 열린 계열사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지금까지 에스케이 계열사들은 ‘따로’ 경영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한 뒤 “하지만 앞으로는 글로벌 환경 ...
‘여의도동 00아파트 0동 000호로 고구마 피자 한판’ ‘다음 주말 4명 제주도 2박3일 여행’ ‘1588’과 ‘1577’ 국번을 쓰는 전국 대표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상품을 주문하거나 표를 예약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케이티(KT)는 전국 대표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지능형 문자메시지’ 서비스...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엘지텔레콤(LGT)에 이어 케이티에프(KTF)도 통화료 인하 계획을 확정했다. 11월부터 월 기본료를 2500원 더 내면 휴대전화 가입자한테 거는 국내 음성·영상통화료와 유선전화 가입자한테 거는 국내 음성·영상통화료를 각각 30%와 50% 할인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발표된 에스케이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