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한편을 주고받는 데 걸리는 시간이 10초를 넘지 않는 무선통신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데이터를 1초당 36억비트 속도(3.6Gbps)로 주고받을 수 있는 무선전송 시스템(NoLA)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지금까지 세계에서 개발된 무선통신 기술 가운데 데이터를 가장 빠른 속...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케이티(KT)와 에스케이텔레콤(SKT)의 영화 팬들 눈길 끌기 경쟁이 뜨겁다. 케이티는 메가티브이에 ‘부산국제영화제 특집관’을 마련해, 영화제 시작 전부터 주요 출품작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업체는 또 ‘극락도 살인사건’과 ‘우아한 세계’ 등 이번 영화제 출품작 가운데 올해 개봉작 40여...
케이티(KT)가 서울 광화문에 있는 통신센터빌딩 일부 층을 정보통신부에게 빌려주면서 임대료를 턱없이 낮게 받아온 것으로 드러나, 정통부에 특혜를 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일 정통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김태환 의원에게 제출한 ‘광화문 청사 건물 임대차 계약서’를 보면, 정통부는 통신센터빌딩 1...
케이티에프(KTF)는 지난 2일 발생한 3세대 이동통신망 장애로 통화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은 ‘쇼’ 가입자들에게 4천원씩 보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 홈페이지(www.ktf.co.kr)를 통해 보상을 신청하면 11월 청구 요금에서 4천원을 빼준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정보통신부가 홈페이지의 친북 게시물을 삭제하라는 장관의 명령을 거부한 사회단체와 정당들을 다음주 중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 서병조 정보보호기획단장은 4일 “친북 게시물 삭제 명령을 받은 곳들을 대상으로 삭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삭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곳은 법에 명시된 절차에 따...
케이티에프(KTF) 3세대 이동통신망이 2일 오후 또 장애를 일으켜 ‘쇼’ 가입자들이 4시간 이상 통화를 하지 못하는 불편을 겪었다. 케이티에프는 이날 오후 3시50분께부터 경기도 수원과 용인 지역의 3세대 이동통신망에서 장애가 발생해 일부 통화가 연결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케이티에프 오영호 팀장은 “경기도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