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베트남 북쪽 하노이 인근 박당에 휴대전화 단말기와 컴퓨터 프린터를 함께 생산하는 복합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전자는 약 3개월 전부터 베트남 정부 쪽과 공장 터 임대 및 공장 설립 인가 조건에 대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23일 베트남 정부와 현지 한인 건설업체 관계자들의 말...
정보통신부는 23일 경인방송의 아날로그 텔레비전과 디지털 텔레비전 방송국을 허가했다. 경인방송은 11월 말 시험방송, 12월 초 본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인방송 시청 지역은 인천과 경기도 김포·고양·부천·광명·시흥·화성·안산·파주·양주 등이다. 아날로그 텔레비전은 21번 채널, 디지털 텔레비전은 36번 채널을 ...
에스케이텔레콤(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가 유력해졌다. 에이아이지-뉴브리지컨소시엄의 하나로텔레콤 지분 38.9%에 대한 매각 작업을 주관하고 있는 골드만삭스는 14일 에스케이텔레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에스케이텔레콤도 이날 “통신과 방송 융합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결합서비스를 비...
정부는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해, 이르면 2011년부터 케이티(KT)와 에스케이텔레콤(SKT)도 통신 요금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하기로 했다. 지금은 시장지배적 사업자가 요금을 조정하려면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또 내년부터 통신업체들에 통신서비스 도매를 의무화해 통신서비스 재판매 시장을 활성화하기...
이동통신업체들이 휴대폰 단말기 값을 낮추기 위해 가입자들에게 줄 단말기 구매 방식을 내년부터 ‘경쟁 입찰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가입자들이 부담하는 단말기 값도 낮아진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12일 단말기 구매 방식을 내년부터 경쟁 입찰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
이동통신 업체들이 가입자 간(망내) 통화료 할인 요금제로 전환하면 요금 인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선전하면서도 가입자별 망내 통화시간 공개는 미적거려 빈축을 사고 있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망내 통화료를 할인하는 대신 월 기본료를 2500원 올렸다. 따라서 가입자들이 망내 통화료 할인 요금제로 바꿔 요금 인하...
■ 우림건설, 카자흐 알마티서 분양 우림건설은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중심에 ‘우림애플타운 마케팅센터’를 열고 3500여가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건설업체가 국외에서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주택 개발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4조5천억원에 이른다. 우림애플타운은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