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은 지난해 7월 매입한 ‘차이나유니콤 리미티드’의 전환사채(CB) 10억달러(약 9500억원)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고, 이사 지명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유니콤 리미티드는 중국 유니콤그룹의 자회사이자 차이나유니콤의 대주주로, 차이나유니콤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에스케이...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중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동전화 가입자를 둔 차이나유니콤과 손잡고 중국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강화하기로 했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지난해 7월 매입한 ‘차이나유니콤 리미티드’의 전환사채(CB) 10억달러(약 9500억원)를 모두 주식으로 전환하고, 이사 지명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
7일 오전 엘지데이콤의 초고속인터넷 통신망 장비에서 장애가 발생해, 이 장비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하는 엘지데이콤과 엘지파워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들이 인터넷 접속이 잘 안되는 불편을 겪었다. 엘지데이콤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7시39분까지 서울 용산과 경기도 안양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장비(라우터)에 장...
홀로 사는 김갓난(76) 할머니는 최근 이동전화 요금청구서를 살펴보다 깜짝 놀랐다. 평소 1만5천원을 넘지 않던 요금이 15만원이나 나왔다. 내역서를 뽑아보니, 7차례에 걸쳐 14만원 상당의 소액결제를 한 것으로 돼 있다. 인터넷에서 유료 온라인게임을 이용하고 이용료를 소액결제로 냈단다. 인터넷을 이용할 줄도 모...
이동통신 업체들이 청각·언어장애인과 어른들의 이동전화 요금을 잇따라 내리고 있다. 청각·언어장애인들은 장애 특성상 음성통화 대신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동통신 업체들이 음성통화료 중심으로 요금 할인을 해줘 이들을 홀대한다는 지적(〈한겨레〉 4월24일치 21면)을 받아왔다. 에스케이텔...
네띠앙의 전자우편 서비스를 이용해온 누리꾼 750여만명은 지난해 7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네띠앙이 갑자기 서비스를 중단해, 전자우편을 받을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이전에 받은 것도 볼 수 없게 됐다. 지난 2월에는 온블로그 회원들이 같은 처지로 몰렸다. 정보통신부가 30일 인터넷 서비스의 갑작스런 중단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