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텔레콤(SKT)은 10월1일로 잡았던 가입자 간(망내) 통화료 할인 요금제의 도입 시기를 미루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스케이텔레콤 조중래 상무는 “통화료 할인 요금제에 대한 정부의 인가 일정이 예상했던 것보다 늦어져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며 “정부 인가가 나는 즉시 요금제를 내놓기로 했다”고 말했다. ...
신한-엘지카드 통합기념 행사 엘지(LG)카드와 신한카드는 통합을 기념해 10월에는 전 회원을 상대로 홈페이지 특가전, 이용고객 대상 추첨을 통한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엘지-신한카드 한가족 기념 빅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에 엘지카드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는 승용차, 가전제품, 골프용품 등 ...
에스케이텔레콤(SKT)은 21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 이동통신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 어스링크와 합작으로 설립한 ‘힐리오’에 2억달러(19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 자금은 힐리오의 서비스를 차별화하기 위한 단말기와 이동통신 부가서비스 개발 및 유통망을 확대하는 데 사용된다. 에스케이텔레콤은 ‘...
에스케이텔레콤(SKT)이 다음달 1일 기본료를 올리는 대신 망내 통화료를 깎아주는 요금제를 내놓기로 한 데 이어 케이티에프(KTF)와 엘지텔레콤(LGT)도 비슷한 형태의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다. 망내 통화료 할인은 같은 통신업체 가입자끼리 주고받은 통화에 대해 통화료를 깎아주는 것이다. 에스케이텔레콤은 월 2500원...
케이티는 21일 태풍 ‘나리’로 큰 물 피해를 당한 제주도 지역 가입자들의 통신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유선전화는 3개월 동안 기본료와 부가서비스 이용료를 면제하고, 시내·외 통화료는 달마다 3900원씩 3개월 동안 깎아준다. 초고속인터넷은 이용료를 3개월 동안 면제하고, 이동전화는 9월치 기본료와 국내 통...
스팸전화 발신자들이 ‘원링’ 회신번호로 외국인 이름으로 가입된 ‘선불 휴대전화’를 사용해 추적과 처벌을 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원링이란 전화를 걸어 발신자 전화번호만 남기고 수신자가 받기 전에 끊는 행위로, 벨소리를 한번만 울린 뒤 끊는다는 뜻에서 붙여졌다. 정보통신부는 이용자들의 신고를 받은 원링 ...
통신위원회가 초고속인터넷의 품질을 평가해 이용자들이 상품을 고를 때 참고하도록 했다. 통신위원회 형태근 상임위원은 20일 브리핑에서 “초고속인터넷 시장에 품질 경쟁이 벌어지게 하고, 이용자들에게 초고속인터넷 품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품질 평가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은 가입자가 10만을 넘...
케이티(KT)가 영업업무를 하지 않는 임직원들에게는 케이티에프 이동통신 재판매 영업을 시키지 말라는 통신위원회의 시정명령을 거듭 위반해 1개월 영업정지 결정을 받았다. 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비영업직 임직원에게 이동통신 재판매 영업을 시켜 시정명령을 어긴 케이티에게 한달 동안 임직원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