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는 5일 초고속인터넷업체들의 개인정보 침해와 관련해, 실제 피해자들을 모아 정신적 보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나아가 고객의 개인정보를 부당하게 이용하거나 침해한 초고속인터넷 업체들에 대한 수사를 서둘러줄 것을 경찰에 요청했다. 집단소송을 위해선 경찰 ...
하나로텔레콤의 최대주주인 ‘에이아이지-뉴브리지-티브이지 컨소시엄’이 하나로텔레콤 지분 38.89%를 에스케이텔레콤에 매각하기로 계약을 체결하고도 안했다고 거짓말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로텔레콤 역시 최대주주의 말만 믿고 결과적으로 허위공시를 내, 에스케이텔레콤 쪽과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
에스케이텔레콤(SKT)의 하나로텔레콤 인수를 놓고 에스케이텔레콤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고, 하나로텔레콤은 “아직 계약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런 상황은 3일 저녁에 발생한 뒤 4일까지도 이어져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하나로텔레콤은 지난 3일 증시가 마감된 뒤 ...
에스케이텔레콤은 1일부터 콘텐츠(정보) 이용료도 청소년 요금제인 ‘팅 500’의 요금 상한액에 포함시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음성·영상 통화와 문자메시지에 더해 벨소리·컬러링·게임 같은 콘텐츠 이용료도 요금 상한액에 포함시킨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애초 가입 때 신청한 요금을 넘어설 경우 자동으로 이용할 수 없...
“휴대전화로 자선냄비에 기부하세요.” 에스케이텔레콤(SKT)은 구세군 대한본영과 손잡고 휴대전화로 자선냄비에 기부를 할 수 있게 하는 ‘사랑 ON°(온도)를 높여라’ 캠페인을 12월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휴대전화를 사용하면서 쌓은 포인트(마일리지)나 현금을 1회당 1천원~1만원 범위 안에서 기부...
케이티(KT)는 월 기본료를 더 내면 전국 어디서나 시내통화 요금으로 통화를 할 수 있게 하는 새 선택요금제 가입 신청을 29일부터 받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티는 “애초 11월1일부터 가입 신청을 받기로 했으나 요금제에 대한 정부 인가 일정이 늦어져 조금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케이티의 새 요금제는 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