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로 지내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몇달 만에야 발견됐다. 지난 30일 낮 12시30분께 서울 양천구 목2동 구아무개(61)씨의 2층 양옥집에서 1층에 세 들어 살던 박아무개(34)씨가 자신의 방에 있는 화장실 문 모서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
서울 강서경찰서는 30일 친구들한테 빌린 돈을 갚으려고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납치한 뒤 부모들에게 돈을 요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약취·유인)로 이아무개(3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9일 오후 3시3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 ㄷ초등학교 문방구 앞에서 “‘원더걸스’를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
서울 양천경찰서는 30일 재산분할 때 자신한테 돌아온 몫이 적은 데 불만을 품고 이혼한 전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윤아무개(53·무직)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윤씨는 지난 29일 오전 10시께 양천구 목동에 사는 전부인 남아무개(51)씨의 집에 찾아가, 방을 청소하고 있던 남씨를 흉기 등으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전화 사기단이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며 신용불량자의 은행통장을 넘겨받아 이를 전화사기 범행에 이용하는 바람에 통장을 넘겨준 신용불량자도 처벌받게 됐다. 빚을 5천만원 가량 지고 있는 신용불량자 김아무개(27·경기 부천)씨는 지난 10월 중순 지하철역에 붙은 ‘신용불량자도 대출해드립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