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수상태양광 사업자는 전북 전주지역 중소기업이다. 자본금 4억원에 직원 수는 26명이다.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국가산업단지 안 유수지에 태양광 설비를 띄웠다. 발전공기업과 20년짜리 전력 판매 장기계약을 맺었다. 3년 여전 ‘수상 태양광을 해보겠다’고 나섰을 땐 더러 ‘사기꾼 아니냐’는 반응이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