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낙동강으로 오세요.”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는 낙동강 정비사업의 진행상황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낙동강을 답사하는 ‘낙동강 따라 천리길’ 행사를 연다. 이번 답사에는 ‘4대강 사업 저지 국민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변호사들과 ‘낙동강 ...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는 낙동강으로 오세요.”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과 대한하천학회는 낙동강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과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 동안 낙동강을 답사하는 ‘낙동강 따라 천리길’ 행사를 연다. 이번 답사에는 ‘4대강사업저지 국민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변호사들과 ‘낙동강 지...
경남 창원시의회가 11일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을 주민투표 없이 시의원 표결만으로 찬성 의결했다. 지난 7일 마산시의회와 진해시의회도 같은 방식으로 통합에 찬성했기 때문에, 정부의 통합시 설치법안 마련과 국회 통과 절차가 남아 있지만 이들 3개 시는 주민투표 없이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시의회는 이날 ...
창원지검 특수부(부장 한상진)는 10일 기업 손익계산서를 허위공시한 혐의(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국철(47) 에스엘에스(SLS)그룹 회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또 인·허가 과정에서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이 회장에게서 2만달러를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진의장(64) 통영시장도 불구속 기소했다. ...
행정구역 통합 대상인 4개 지역 가운데 한 곳인 경남 마산시와 진해시의 의회가 7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투표를 통해 마산·창원·진해시 통합을 결정했다. 오는 11일 창원시 의회까지 찬성을 의결하면 이들 3개 시는 주민투표를 거치지 않고 바로 행정구역 통합을 결정하는 첫번째 지역이 된다. 마산시 의회는 7일 제16...
낙동강 함안보를 건설하면 지하수위 상승으로 주변 지역이 침수 피해를 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경남도와 지역민, 시민환경단체들이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민·관 합동조사단을 운영키로 했다. 경남도와 4대강 사업저지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함안보 피해대책위원회 등은 3일 김태호 경남도지...
롯데마트 창원중앙점이 10년 만에 건축 허가를 받아 내년에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경남 창원시는 2일 경남 창원시 중앙동 창원광장 부근에 지하 2층 지상 7층 크기로 지으려는 롯데마트 창원 중앙점에 대해 지난달 30일 건축 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쇼핑㈜은 이달말 전체 건물 면적 5만5340㎡ 규모...
낙동강의 8개 보 가운데 가장 하류에 세워지는 함안보가 운하 건설을 고려해 설계되고 있다는 주장을 두고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이와 관련해 함안보 디자인의 모델인 네덜란드에 있는 한 보의 사진을 가지고 운하 건설의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해명했다. 함안보 건설공사를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