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시민단체들이 낙동강 함안보 건설에 따른 피해 정도와 대책 마련을 위해 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김태호 경남도지사에게 요구하고 나섰다.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와 함안보 피해대책위원회는 7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약속했던대로 ‘함안보 지하수위 상승 관련 ...
현재 초등학교 5학년생부터 들어갈 수 있는 경남 마산국제고와 통영예술고가 오는 2014년 문을 연다. 경남도교육청은 7일 권정호 교육감과 황철곤 마산시장, 진의장 통영시장이 특목고 설립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산국제고는 한학급 25명씩 24학급, 통영예술고는 한학급 30명씩 15학급 규모로 설...
정부가 낙동강 함안보 건설에 따른 주변 지역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보의 높이를 축소하는 설계 변경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4대강 사업’의 첫 설계 변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수자원공사와 경남도는 6일 경남 함안·창녕·의령군 등 함안보 주변 지역의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애초...
오는 7월 출범하는 경남 창원·마산·진해 통합시의 이름과 시청사 위치를 15명의 위원이 이달말까지 20일 만에 결정하게 됐다. 이 과정에 해당 지역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여지는 사실상 없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도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도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3개시 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남도의...
경남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2010년 새해 인사회를 낙동강 함안보 현장에서 열고 이른바 ‘4대강 살리기 사업’ 저지 결의를 다지기로 했다. 임희자 ‘낙동강지키기 경남본부’ 공동집행위원장은 6일 부산·경남 종교평화연대, 함안보 피해대책위원회, 4대강 사업 저지 창녕대책위원회 등 경남의 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들...
“낙동강을 한강처럼 만드는 것이 낙동강 살리기사업의 추진 배경이라고?” 경남도는 4일부터 경남도청 2층 도지사실 옆 빈 공간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진 전시회’를 열고 있다. 도는 다음달 말까지 도청에서 전시회를 한 뒤, 3월에는 낙동강 살리기사업이 진행되는 경남 지역 10개 시·군을 돌아가며 전시회를 열 계획...
올해 경남에서 일반계 고등학교에 지원한 중학교 3학년생들은 모두 합격을 보장받게 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9일 일반계 고등학교 2010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경쟁률이 평준화지역은 0.98 대 1, 비평준화지역은 0.97 대 1로 모두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고 밝혔다. 마산·창원·김해·진주 등 4개 평준화지역의 ...
노조 전임자 허가 여부를 둘러싸고 전교조와 교육청의 예정된 마찰이 경남에서 먼저 시작됐다. 전교조 중앙집행위원회는 28일 경남도교육청 후문에서 ‘전임자 강제 복귀 규탄 집회’를 열어, 황금주 전교조 경남지부 수석부지부장의 노조 전임을 허가해 줄 것을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황 부지부장은 31일 노조 전임 ...
부산·경남권의 대표적 국립대인 부산대와 창원대가 통합을 추진한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국립대 구조조정의 신호탄이 될 것인지 관심을 끌고 있다. 박성호 창원대 총장은 25일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부산대와 동등한 자격으로 일대일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12일 공동 기자회견을...
내년 6월2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각 정당들이 경남도지사 후보 정하기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27일 저녁 6시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첫 도당위원장을 확정해 발표한다. 이병완 전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 등 참석자들은 창당대회에 앞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
경남도 의회가 24일 경남 마산·창원·진해시 통합안을 찬성 의결했다. 이태일 경남도 의장은 도 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이미 폐기한 ‘창원시·마산시·진해시 행정구역 자율통합안에 대한 경남도 의회 의견 채택의 건’을 본회의 마지막날인 이날 직권상정해 표결에 부쳤다. 경남도 의회는 기명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