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의 ‘경남국립대학교’ 교명 변경 추진을 두고 경상대와 경남대가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시작했다. 하우송 경상대 총장은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경상대학교 교명을 경남국립대학교로 바꾸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11일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이날 기자회견을 ‘경남 대표대학 이름 찾기 ...
경남 마산시가 수정만매립지에 조선기자재공장 유치를 가능하게 만든 경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결정 내용을 공식발표하면서, 그 내용을 임의로 고쳤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마산시가 고쳐 발표한 내용에는 조선기자재공장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주와 관련된 부분도 포함돼, 수...
경남도청의 일방적인 산업단지 지정으로 집과 마을을 잃게 됐다며 60~70대 여성들이 도청 앞에서 알몸 시위를 벌이는 일이 발생했다. 경남 마산시 수정마을 주민 70여명과 이 마을의 트라피스트수녀원 수녀 15명은 8일 아침 8시30분 경남도청으로 몰려와 김태호 경남지사의 면담을 요구했다. 지난 5일 경남도 산업단...
대구경북지역 교수 309명은 5일 이명박 정부 국정운영의 근본변화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11시 경북대 교수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국선언에는 경북대 교수 131명, 대구대 62명, 영남대 50명 등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수 30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경남도가 2011년 10월 열리는 ‘제10차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경쟁에 나섰다. 경남도는 4일 동아시아권의 사막화와 산림 황폐화 등 지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해 제10차 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제10차 총회는 2011년 10월24일부터 11월4일까...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지난 3일 공식행사에서 했던 이른바 ‘좌파정권 10년’ 발언은 “평소의 소신이고 철학”이라며, 즉흥연설 도중의 실수가 아님을 분명히 밝혔다. 김 지사의 발언을 두고 지역여론은 찬반으로 나뉘어 지역민들간 마찰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4일 직접 작성한 경남도 공보관을 통해 언론에 배...
금지된 집회에 참가하려 했다는 것만으로는 범죄행위가 눈앞에서 일어났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경찰이 집회장에 가려는 사람들을 원천봉쇄하는 것은 위법한 공무집행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번 판결은 각목이나 화염병 등 분명한 증거도 확보하지 않은 채 폭력시위를 벌일 것이라는 추측만으로 대규모 집회...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공식행사에서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통일정책을 비난해 일부 참석자들이 퇴장하는 등 거센 비난을 샀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는 3일 오후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현인택 통일부장관과 김 지사, 회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통일전국대회를 ...
김태호 경남도지사가 공식행사에서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고생하셨습니다”라며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통일정책을 비난해 일부 참석자들이 퇴장하는 등 거센 비난을 샀다. 민족통일중앙협의회는 3일 오후 경남 마산실내체육관에서 현인택 통일부장관, 김태호 경남도지사와 회원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통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