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남도 국정감사에서 행정구역 통합이 이뤄지면 경남도는 자칫 ‘껍데기’만 남게 될지도 모른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여러 통합 방안 가운데 창원·마산·진해시 통합안이 가장 유력한데, 이들 3개 시가 경남의 핵심지역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20...
경남 지역 교사 587명이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사들을 징계하려는 경남도교육청의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시국선언 교사 부당징계 철회를 갈망하는 경남 지역 교사’들은 20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에 보장된 ‘표현의 자유’라는 기본권마저 교사에게는 제한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한 교사를 징계...
영농법인 봉하마을(대표 김정호)은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대신해 참여정부 인사들이 25일 주민들과 함께 봉하쌀 가을걷이에 나서 수확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수확될 봉하쌀은 오리쌀과 우렁이쌀 등 2종류로,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았다. 전체 물량은 지난해의 1...
우리나라 첫 한글 지역신문인 <경남일보>가 15일 창간 100돌을 맞았다. <경남일보>는 지역에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일본어신문만 있던 1909년 10월15일 경남 진주에서 창간했다. 하지만 15일 지령 1만6513호를 발행해 1920년 창간한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보다 발행 횟수가 1만차례 이상 ...
13~14일 치러진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를 거부한 학생 수 집계가 교육청과 교육단체의 것이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청은 14일 초등학교 6년생 7명과 고교 1년생 1명 등 8명이 시험을 치지 않고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로 체험학습을 떠났으며, 초등학교 6년생 1명은 등교를 했...
경남 마산·창원·진해권의 첫 특목고가 될 창원과학고가 2011년 3월 창원시 서상동 중동지역에 지어져 문을 연다. 경남도교육청은 13일 창원시 동읍 석산리에 이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으나 토지 매입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설립 예정지를 창원시 서상동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예정지는 1만8962㎡ 규모...
경남 김해 서부경찰서는 9일 자신이 일하는 회사 사장의 차량에 사제폭탄을 설치해 사장을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등)로 임아무개(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임씨가 차량에 설치한 폭탄은 타이머 고장으로 폭발하지 않았다. 임씨는 지난 7일 저녁 김해시의 회사 주차장에 있던 사장 양아무개(48)씨의 승...
13~14일로 예정된 일제고사(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앞두고 교육단체들이 시험 거부와 체험학습 강행 방침을 밝히고, 경남도교육청은 관련 교사들을 징계하기로 해 또다시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경남교육연대는 6일 일제고사를 반대한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힌 데 이어 7일 저녁 경남 창원시 정우상가 앞에서...
경남 마산~진주 간 남해고속도로 확장공사 제3구간 참여업체인 ㅅ개발 김아무개(41) 과장은 3월5일 오후 ㅎ일보 기동취재부장이라는 명함을 내밀며 찾아온 유아무개(41)씨를 만났다. 유씨는 “도로에 먼지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어떻게 된 것이냐. 요즘 신문에 건설업체 기사가 많이 보도되는데 조심해야 한다”며 겁을...
식재료 가격 조사 결과 대형마트가 재래시장보다 평균 20% 이상 비싸고,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개인 슈퍼마켓보다 10% 이상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1일 경남 창원·마산지역 재래시장,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개인 슈퍼마켓에서 판매하는 햅쌀(산청메뚜기쌀) 등 식재료 25종의 가격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