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 이범균 판사는 28일 협박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폭력조직 서방파 전 두목 김태촌(58)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탤런트 권상우씨에게 ‘말을 듣지 않으면 피바람이 불 것’이라고 협박해 일본 팬 미팅을 강요하고, 진주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2001년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키로 결정했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26일 “특별수사팀 모두가 추석 하루를 제외하고는 정상출근해 정 전 비서관의 구속영장 기각사유를 분석하고 지금까지 축...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법원으로부터 김씨의 진술과 전화 통화내역 말고는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음에 따라 증거 확보에 주력하기로 했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21일 “법원이 정 전 ...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이어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됐다. 이에 따라 정 전 비서관 구속을 계기로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정·관계 로비 수사에 박차를 가하려던 검찰 수사가 난항을 겪을 전망이다. 또 신정아씨 영장 기각 이후 불거졌던 법...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 회사의 세무조사를 무마해준 대가로 1억원을 받은 정상곤(53·구속) 전 부산국세청장이 뇌물의 사용처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정 전 청장은 “1억원의 사용처를 조사하면 검찰이 낭패를 볼 수도 있다”는 말까지 주변에 흘리고 있다. 이 때문에 정 전 청장이 누군가를 보호하고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 로비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19일 김씨에게서 3천만원의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로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정 전 비서관의 구속 여부는 20일 오후 2시30분 열리는 법원의 영장 실질심사 ...
18일 밤 늦게까지 부산지검 청사는 특수부가 있는 10층만 불을 환하게 밝혔다. 이곳은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조사받고 있는 곳이다. 청사 앞에는 30여명의 취재진이 모여 조사 결과를 기다렸다. 정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검찰에 불려가 밤 10시까지 12시간 동안 검찰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 로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은 18일 오전 10시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김씨가 정 전 비서관에게 정치 후원금 외에 다른 명목으로 수천만원의 돈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 비리사건 관련 의혹을 받아온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검찰이 정 전 비서관을 애초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바꿔 피내사자 조사로 급선회한 것은 김씨가 정 전 비서관에게 돈을 줬다는 진술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의 정동민 2차장검사는 16일 “월요일부터는 김씨와 관련된 정·관·재계 책임자급 인사들을 불러 본격적인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본인과 일정을 조정해 가능한 이른 시간에 소환해 고소인 조사를 할...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를 비호한 의혹을 받고 있는 금융기관 간부, 시·구청 책임자급들이 다음주에는 줄줄이 검찰에 소환된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14일 기자브리핑에서 “지금까지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ㅂ은행, 재향군인회, 부산시청과 구청 등의 실무자급만 조사했으나, 앞으로는 간부...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의 뇌물로비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지검은 김씨를 비호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윤재(44)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다음주 초에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13일 “세 신문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정 전 비서관을 고소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가 금융기관에서 불법으로 거액의 대출을 받기 위해 현역 국회의원까지 동원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나왔다. 부산 금융권의 한 고위 관계자는 11일 “2003년 김상진씨가 대출 보증을 요구할 때 현역 국회의원이 청탁을 했다는 말을 기술보증기금 간부로부터 분명히 들었다”며 “김씨의 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