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인질극을 벌이던 40대 남자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지난 6일 밤 10시께 경남 양산시 남부동의 한 편의점에서 김아무개(40)씨가 흉기를 휘두르며 종업원 김아무개(28·여)씨와 장아무개(43·여)씨를 붙잡고 인질극을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양산경찰서 중앙지구대 소...
“진정서 한 장이 현직 국세청장의 구속으로 이어질 줄 누가 알았겠느나?”(김태현 부산지검장) 부산 건설업자 김상진(42·구속)씨는 지난 6월7일 ‘회사 직원 2명이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협박해 10억원씩을 줬는데 10억원씩을 더 달라고 괴롭힌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부산지검에 냈다. 부산지검은 이 사건을 특수부에 배...
전군표 국세청장이 영장 실질심사 결과에 관계 없이 사퇴할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6일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된다 해도 검찰은 불구속 기소를 할 것이다. 현직 국세청장 신분으로 재판을 받는 것은 국세청 조직 전체에 부담이 될 것”이라면서 “전 청장이 조직을 위해 사퇴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5일 정상곤(53·구속) 전 부산국세청장한테서 6천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전군표(53) 국세청장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국세청장의 구속 여부는 6일 오후에 열리는 법원의 영장실질심사에서 결정된다. 전 국세청장은 지난해 8월부터 올 1월 사이 다섯차례에 걸쳐 정 전 ...
전군표(53) 국세청장의 뇌물수수 혐의를 조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팀은 전 청장의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다음주 초에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동민 부산지검 2차장검사는 2일 “전 청장 소환 조사 내용과 지금까지 수집한 증거들을 비교하고 관련 법률과 판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다음주 초에 구체...
전군표(53) 국세청장이 현직 청장으로는 처음으로 소환돼 형사처벌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 국세청장의 상납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의 정동민 2차장검사는 30일 “(전 국세청장의) 해명을 충분히 들어보고 수집해 놓은 자료(혐의 입증 자료)와 비교 검토할 것이다. 하지만 긴급체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곧 전군표(53) 국세청장을 불러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하지만 전 국세청장은 여전히 사퇴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하고 있어, 현직 청장으로는 처음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태현 부산지검장은 29일 “전 국세청장을 부를 시기는 아직 정하지 않았으나, 소환 조사...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5일 성관계 희망자를 찾기 위해 인터넷에 자신의 알몸이나 성관계 사진을 올린 혐의(정통법상 음란물유포)로 조아무개(37)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조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ㅅ성인사이트에 성관계 상대자를 구한다는 글과 자신의 알몸, 성관계 사진을 게시한 뒤 스와핑에...
경남 창원시 봉곡동 명곡신호대사거리(명곡광장)가 지점별 교통사고 발생건수 전국 1위에 올랐다. 경찰청이 24일 한나라당 유기준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 ‘2006년 지점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보면, 창원 명곡광장에서 지난해 75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76명이 다쳤다. 닷새에 한번 꼴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