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15차 국제 적조 및 유해조류회의’가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는 10일 “홍콩에서 지난 7일 폐막한 제13차 국제 적조회의에서 경남 창원이 오스트레일리아, 칠레, 인도네시아, 멕시코의 도전을 꺾고 제15차 회의 개최지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배헌민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생태연구...
최근 일주일 사이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돌고래의 일종인 상괭이가 44마리나 어선의 그물에 걸려 잡혔다.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잡히기는 아주 드문 일이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8일 통영 홍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형기선저인망 어선의 그물에 상괭이 32마리가 한꺼번에 잡혀, 모두 통영수협에서 마...
4일 막을 내린 제10차 람사르총회에 대해 국내 환경단체들은 ‘절반의 성공’이라는 성적표를 매겼다. 한국 엔지오 네트워크는 5일 성명을 내 “논 결의안 통과, 연안습지 매립과 관련된 결의안 합의 통과 등 일부 성과가 있었으나 갯벌 등 연안습지에 대한 정책 변화 없는 말잔치였다”고 주장했다. 네트워크는 개선되지 ...
‘민주주의와 민생의 위기를 걱정하고 이명박 정권에 비판적인’ 경남 지역 487개 단체가 모여 ‘민생·민주 경남회의’를 결성했다. 민생·민주 경남회의는 4일 민주노총 경남본부 강당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8개월 동안 계속된 실정으로 민생과 민주주의가 총체적 위기이자 비상시국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