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경찰서는 1일 다른 사람의 수박하우스에 몰래 들어가 출하를 앞둔 수박 2400여통을 깨뜨려버린 혐의(재물손괴)로 이아무개(7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4월7일 밤 11시께 함안군 법수면 홍아무개(38·여)씨의 수박하우스에 들어가, 출하를 이틀 앞두고 있던 수박 1200여개를 낫으로 깨뜨린 혐의를 ...
경남 산청경찰서는 30일 지리산국립공원에서 무단으로 딱정벌레 2천여마리를 잡은 혐의(자연공원법 위반)로 일본인 딱정벌레 수집가 ㄷ(6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ㄷ씨는 지난 24일 한국에 들어와 경남 산청군 중산리에 숙소를 정해 놓고 용소계곡 등 지리산 일대를 다니며 빙초산 등 딱정벌레가 좋아하는 냄새를 풍기...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동반 사퇴하는 등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이 내부 분란으로 혼란을 겪고 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이승필 위원장과 여영국 부위원장은 2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직에서 물러나 평당원으로서 민주노동당의 민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
국내 유일의 산삼축제가 지리산 자락 경남 함양군에서 27~29일 열린다. 함양군은 ‘산삼의 고장’으로 자리잡기 위해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양삼 1500만 포기를 심었으며, 2004년부터 해마다 산삼축제를 열고 있다. 산양삼은 산삼 씨앗을 받아 싹 틔운 뒤 산삼이 자라기 좋은 해발 700~900m 산자락에 옮겨 심어 자...
경남 양산의 한 중소기업에서 일하다 한국인에게 두들겨맞아 중상을 당해 입원 중인 인도네시아인 노동자 3명(<한겨레> 6월29일치 9면)을 돕기 위해 시민들이 나섰다. 양산 외국인노동자의 집 등 양산지역 14개 시민·종교·노동단체는 18일 ‘인도네시아 노동자 폭행피해 구제를 위한 공동대책위’를 결성해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