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김해통일대축전이 16일 경남 김해시 고분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6·15 남북 공동선언 7돌을 맞아 열리는 이날 행사는 통일노래한마당, 통일체험마당, 통일영화상영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통일노래한마당은 오후 2시 예선을 거친 뒤, 저녁 7시 기념식과 함께 본행사가 열린다. 김해시민과 각종 단...
대졸자 45% ‘중소기업 별로’…희망직업1위 ‘공무원’ 취업준비생 상당수가 부모에게서 돈을 타 쓰고 있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에는 취업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창원청년회가 경남 마산·창원·김해·진주 지역 취업준비생 4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경남 지역 청년실업 현황’을 보면, 취업...
경남 양산의 새 시외버스터미널이 15일 문을 연다. 양산시와 ㈜양산시외버스정류장은 13일 양산 새도시 안 중부동 9570㎡ 터에 34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은 양산시외버스터미널을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67대 버스가 14개 노선을 하루 102차례 운행하게 된다. 부산지...
경남도가 사실상 직원들 끼리의 인기 투표 방식을 통해 공직 부적격자를 골라내는 인사 혁신안을 채택했다. 경남도는 11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 마련한 인사 혁신안에 따라 이달 안에 공직 부적격자를 골라내 하반기부터 특별관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사 혁신안을 보면, 부적격 ...
지난 2월 말 기준 현대차그룹 계열 로템의 창원공장엔 정규직 생산직 2180명 가운데 20대는 한 명도 없다. 30대는 78명에 지나지 않는다. 평균 나이는 48.6살이다. 50대가 1005명으로 절반을 차지하고, 앞으로 5년 동안 347명이 정년을 맞게 된다. 이대로 가면 10년 안에 조합원 수가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된다. ...
경남 진해지역 공공기관들이 지난 4·25 재·보궐선거 때 직원들에게 제대로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아 무더기로 경고와 시정명령을 받았다. 진해시선관위는 31일 진해시청, 진해시교육청 등 7개 기관에는 경고, 해군작전사령부 등 5개 군부대에는 시정명령 조처했다고 밝혔다. 지역 선관위가 공공기관에 ‘각급 선거관리...
경남에 사는 외국인이 지역 전체 인구의 1%를 넘어섰으나, 이들의 생활만족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발전연구원은 경남에 사는 외국인이 2005년 말 2만6679명에서 지난해 말 3만5953명으로 34.8% 늘어나 전체 지역 인구의 1.1%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가운데 창원·김해시와 함안군에 사는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