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획량 2004년 11배 넘어 “올해도 고등어 풍년이 들겠네!”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들어 15일까지 고등어류 어획량이 고등어 3124t, 망치고등어 2547t 등 5671t으로 고등어 풍년이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 517t의 11배를 넘어서 올해도 고등어 대풍이 예상된다고 21일 밝혔다. 수산과학원은 본격적인 어획기가 아...
부산 강서경찰서 치안센터앞서 동생 일가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난 40대 남자가 경찰 치안센터에 찾아가 농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일 저녁 8시15분께 부산 강서경찰서 대저지구대 임시치안센터에 김아무개(46)씨가 술에 취한 상태로 맥주병을 들고 찾아와 “무...
내년도 부산·울산에 배치될 공익근무요원이 올해보다 크게 줄어든다. 부산병무청은 병역자원 감소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865명 줄어든 1400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부산·울산 지역 272개 기관에 배정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건축물과 차량 단속 등 단순노무 분야의 공익근무원 배정이 중...
‘멀쩡한 부품 교환’ 으로 20억원 챙겨 부산 동래경찰서는 20일 전국을 다니며 유명 자동차회사의 무료점검반인 것처럼 속여 교체할 필요가 없는 부품을 바꾸도록 하는 수법으로 20여억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김아무개(34)씨 등 3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3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월 초...
부산 영도경찰서는 17일 살인 혐의로 권아무개(66·목수·부산 영도구 신선동)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권씨는 2002년 10월28일 자신의 집에서 아내 손아무개(당시 58)씨와 도박 문제로 다투다 목졸라 살해한 뒤 자신의 집 안방 바닥에 주검을 파묻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권씨는 다음해 1월 집 수리를 하면서 ...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258명이 경찰 창설 60돌을 기념해 단체로 장기 기증 서약을 했다. 부산경찰청은 15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어청수 청장 등 각막·장기 기증 희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 기증 서약식을 열고, 단체 헌혈을 했다. 이날 서약자들은 골수 기증(21명), 신장 기증(5명), 뇌사했을 때 장기 기...
현 집행부 “투쟁기금등 7년간 빼써” 부산 백병원 노조가 조합기금 횡령 등 전임 집행부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다.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부산백병원지부는 15일 기자회견을 열어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동안 조아무개(45) 전임 노조위원장이 5억2800여만원의 노조기금을 횡령한 의혹이 ...
환경단체들로 구성된 낙동강 하구 살리기 시민연대는 13일 낙동강 하구 을숙도의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부산지법에 명지대교 공사 착공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 시민연대는 신청서에서 “을숙도를 가로지르는 명지대교 건설은 사실상 낙동강 하구의 습지보호지역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환경부 장관의 습지보호지역 ...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맞춰 부산에서 토요일 버스전용차로제가 없어진다. 부산시는 10일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다음달부터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대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7~9시 출근시간에만 운영하는 토요일 버스전용차로제는 폐지된다. 평일에는 출근시간 버스전용...
낙동강환경청 을숙도 개발행위 승인 낙동강유역환경청이 환경단체들의 반대를 뿌리치고 낙동강 하구 을숙도의 명지대교 건설을 허용하는 습지보호구역 행위승인을 내줬다. 부산시는 9일 “철새 도래기(11월~이듬해 2월) 공사 때 소음과 진동 등 철새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조건으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