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전북 지역에도 최고 182㎜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가 잇따랐다. 25일 광주지방기상청의 강수량 집계를 보면, 전남 장성에는 시간당 최고 78.0㎜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광주에도 시간당 최고 31.5㎜가 내렸다. 전날 밤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광양 백운산이 182.0㎜로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순...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배우나 합창단으로 직접 참여하는 문화공연을 잇따라 선보인다. 27일 저녁 7시30분 광주시 광산구 광산로 68번길 16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아리랑 콘서트 <아리랑 우리랑> 공연이 개최된다. 광산구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준비한 이번 공연을 ‘문...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기 30분가량 전까지의 선박 내부 모습이 담긴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공개됐다. 24일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세월호 폐회로텔레비전(CCTV) 영상저장장치(DVR)에 담긴 일부 영상이 실종자 가족들이 머무는 진도 실내체육관 모니터로 상영됐다. 단원고 ...
지난 22일 전북 새만금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이 무등록 배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군산해경과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등의 말을 종합하면, 지난 22일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리 새만금방조제 배수갑문 인근 해상에서 뒤집힌 태양호(3.4t)는 무등록·무보험 어선으로, 불법 전어잡이 중이었다. 해경은 구...
세월호 참사를 겪었던 경기 안산의 단원고 생존 학생들이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에 시달리고 있다는 전문가 증언이 나왔다. 20일 광주지법 형사11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이준석(68) 선장 등 선원 15명에 대한 재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양은진 정신과 전문의는 검찰이 ‘생존 여학생이 간헐적 악몽 ...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에서 전국 처음으로 주민들이 동장 후보를 선출했다. 광주 광산구는 19일 주민회의에서 추천한 5급 사무관 2명 가운데 1명을 4급 동장으로 임명할 방침이다. 수완동 주민대표들은 18일 수완지구 은빛초등학교 강당에서 ‘수완동장 추천 주민회의’를 열어 4명의 동장 후보 가운데 김승현 문화체...
박근혜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풍자한 홍성담(59) 작가의 <세월오월>의 작품 전시를 둘러싼 논란을 끝내기 위해서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홍 작가는 18일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작품 전시 유보 조처의 책임을 지고 윤범모(가천대 교수) 책임큐...
“상황실 지령을 받았는데, 왜 선체 진입 명령을 안 했나요?”(검사) “당황해서 깜빡 잊었습니다.”(해경 123정 김아무개 정장) 4월16일 오전 세월호 침몰 현장에 도착한 목포해경 소속 경비정 123정 김아무개(53) 정장이 상황실의 선내 진입 지시를 받고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광주지법 형사11부(재...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참여작가 홍성담(59)씨의 <세월오월>이라는 작품이 전시 유보된 것에 항의해 일본 오키나와 작가들이 작품 철수를 검토하고 있다. 케테 콜비츠의 판화 49점을 특별전에 대여한 오키나와 사키마미술관의 사키마 미치오 관장과 작품을 출품한 참여 작가인 히가 도요미쓰, 긴조 미쓰루 등은 12...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23일 오후 6시30분 광주시 남구 사동 사직공원(옛 수영장) 무대에서 ‘광주사직포크음악제’를 개최한다. 재단법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무대엔 국내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가수 양희은을 비롯해 소리모아(박문옥, 한보리, 김원중, 하성관, 자전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