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 화정동 ㄱ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해 5월 인공조명에 의한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을 구청에 제기했다.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인근 한 모텔 건물의 외벽에 있는 야간 광고물의 조명이 과도해 수면을 방해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또 다른 구엔 과도한 인공조명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사례도 접수됐다...
광주시 남구 학교급식지원센터 개소 이후 관내 학생들이 친환경 식재료를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남구는 지난해 2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문을 연 뒤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45개교 학생 3만2000여명에게 저농약 과일과 무농약 채소 등 친환경 우수 식재료 190개 품목 282톤가량을 공급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공동체’를 상징하는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 주변 5·18민주광장 바닥을 화강석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분수대 주변 8094㎡에 조성될 5·18민주광장 조성안을 확정해 지난해 11월 말께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
삼성그룹이 전국 대학에 일방적으로 할당한 신입사원 채용 ‘대학총장 추천제’ 인원 가운데 호남권 대학들의 추천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학과 자치단체가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27일 오전 시 간부회의에서 삼성의 대학총장 추천제와 관련해 “지역별·성...
법무부와 각급 교정기관은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부분 출소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생계 문제이기 때문이다. 2012년 2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출소 예정자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369명의 수용자 가운데 사회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는 비율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공문서 조작 혐의로 기소됐던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고유예 판결을 받아, 공무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광주지법 형사 10단독 이동호 판사는 24일 공문서 위조·위조 공문서 행사 혐의로 기소된 김윤석(61) 세계수영선수권대회유치위 사무총장과 유치위 소속 광주시 6급 공...
간호사가 꿈이던 18살 소녀가 환자 여덟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조선대병원은 24일 “광주 지역 한 고교 졸업반 김아무개(18)양이 뇌사판정을 받은 후 8명의 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김양은 갑작스런 두통과 구토 후에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뇌출혈로 혼수상태에서 뇌사판정...
광주광역시에서 40대 택시기사가 여성을 살해하고 분신 자살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오후 2시45분께 택시기사 ㄱ(48)씨가 이전에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ㄴ(49·여)씨의 주검을 전남 나주시 다도면 덕동리 한 저수지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ㄴ씨의 주검을 수습한 뒤 이 사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