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비엔날레 유료 관람객은 줄어들고 있지만 무료 관람객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나종천 광주시의원이 광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한 자료를 보면, 광주비엔날레 관람객은 2008년 35만명, 2010년 49만명, 2012년 64만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유료 관람객은 2008년 29만...
광주문화예술회관이 균열과 누수 현상이 나타나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원은 16일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광주문예회관이 매년 2회 실시하는 정기점검과 3년마다 실시하는 정밀검사에서 다수의 결함이 반복적으로 발견됐다”고 지적했다. 1992년 준공된 광주문예회관의 ...
광주지법 형사 2단독 전우진 부장판사는 16일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과정에서 대리투표를 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주아무개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주씨에게 투표를 위임한 변아무개씨 등 3명에게 벌금 3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헌법에 명시된 선거 원칙인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은 근대 선거제도의 ...
체크밸브와 릴레이는 케이티엑스(KTX) 제동장치의 중요 부품이다. 둘 다 제동패널에 장착돼 압축공기가 제동장치에 역류하지 않도록 하고, 압력을 미세하게 조정해 정밀하게 제동하도록 한다. 서울에 있는 ㄱ사 대표 손아무개(46·구속)씨는 2011년 11월까지 재고품인 체크밸브 등을 신품인 것처럼 속여 한국철도공사에 ...
서울시와 부산시 등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과 달리 광주시는 차량 중심의 교통정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광주시엔 지난 7월13일 북구 운암동 주공3단지 앞 월곡육교가 철거돼 5개 구에 75곳의 육교가 남아 있다. 시는 2009년 당시 83곳이던 육교 가운데 최근까지 8곳을 철거했다. 연도별 철...
8일 오전 광주시 서구 치평동 세계광엑스포주제관은 밖에서 보기에도 썰렁했다. 건물엔 <아톰의 귀환>이라는 어린이 만화 영화 상영을 알리는 펼침막이 붙어 있었다. 연면적 1169㎡ 지상 3층의 주제관은 2010년 빛과 광산업을 주제로 열린 광주세계광엑스포 때 80억원이 투입돼 지은 구조물이다. 1층 전시실은 시...
우리쪽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을 하다 이를 단속하던 해양경찰에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중국인 선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무허가 불법 조업 중 단속에 나선 해양경찰관에게 흉기를 던져 중상을 입힌 혐의(특수공무집행 방해 치상)로 중국선적 120t급 기풍어...
‘게미’란 깊은 맛을 뜻하는 전라도 방언이다. 지역문화교류 호남재단이 2일 오후 3시 조선대 중앙도서관 7층 영상세미나실에서 ‘남도의 음식과 문명’을 주제로 개최하는 학술심포지엄은 게미있는 남도음식문화의 시원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송수권 시인(한국풍류문화연구소장)은 ‘남도의 식탁에 흐르...
정부가 2015년 개관 예정인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을 특수법인에 맡기기로 하고 교육·연구 기능마저 삭제해 아시아문화전당의 핵심 기능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30일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쪽의 말을 종합하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지난 17일 국무회의...
광주에 2007년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된 뒤 일부 시내버스 업체의 부도덕성이 끊임없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시내버스준공영제 시민감사단은 26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형버스 운전원에 대해 복지기금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중형버스 운전원들은 시내 지선을 오가는 녹색 시내버스(중형...
광주시가 사회복지정책의 종합적인 조정기관이 될 광주복지재단을 시민참여형으로 설립하기로 했다. 25일 광주복지재단 설립 티에프팀의 재단 설립 계획안을 보면, 시는 재단의 기본재산 목표액 100억원 중 출범 때 20억원을 출연한 뒤 2019년까지 매년 일정 금액을 단계적으로 내놓아 조성할 방침이다. 시가 애초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