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 단위 공공기관의 분산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도청을 이전해야 한다는 연구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지역혁신연구회는 13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충북개발전략’보고서에서 “도 단위 공공기관을 청주·청원 밖의 다른 지역으로 과감하게 이전해야 한다”며 “분산 배치를 통해 도...
참교육을 외치며 분신한 심광보(충주고 2년 휴학)군이 숨진지 16년만에 모교인 충주고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5c( 2005년 4월20일치 10면 참조) 충주고는 10일 열린 졸업식에서 심군의 어머니 곽경자(58)씨에게 졸업장을 전달했다. 심군은 1989년 이 학교에 입학했으나 가정 형편 등으로 휴학한 뒤 신문배달 등...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동조합이 대화를 통한 평화적인 사태 해결을 바라는 뜻에서 하이닉스 반도체 정문 등에 설치했던 펼침막 등 ‘투쟁 조형물’을 철거해 대화 성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청 노조는 10일 지난 2004년 12월25일 직장폐쇄 뒤 설치한 펼침막, 복직 기원과 사태 해결 촉구 구호 등이 ...
충북 괴산 사회복지의 산증인 김남식(54)씨와 청주 사창동 지킴이 이은자(61·여)씨가 시민이 주는 정도상을 받는다. 정도상은 청주경실련이 2001년부터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 시민, 기업체 등에게 주는 상이다. 김씨는 공직부문, 이씨는 시민부문 수상자가 돼 10일 상을 받는다. 괴산군청 복지환경과에서 ...
충북도와 자치단체들이 재래시장을 살리려고 시설 현대화, 시장 환경 개선 등 외관 정비에는 신경을 쓰고 있으나 화재보험 가입 등 상인들의 안전, 점포운영과 직접 관련이 있는 지원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9일 “올해 8곳의 시장에 123억6600만원의 재래시장 시설 현대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
충북 제천경찰서는 카드 도박을 한 현직 시의원과 지방신문 기자, 전직 공무원 등 5명을 도박 혐의로 9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제천시의원 ㅇ씨와 지방 일간지 주재기자 ㅇ씨, 전직 공무원 ㅇ씨 등 5명은 9일 오후 제천시 화산동의 한 사무실에 모여 카드 도박을 하다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다. 경...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눈이 내리면 집앞의 눈은 주민들이 치우게 하는 ‘제설·제빙’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은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거나 조례가 제정된 곳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26일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표준안을 마련하고 시·군에 조...
충북 청주지역 학교, 관공서, 주택가 등이 담장을 허물면서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느는가하면 치안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지역은 2002년 3월 청주시청이 담장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담장 허물기 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28곳의 학교와 관공서 등이 담장을 없앴다. 학교는 우암초·청주교대 등 ...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있는 단양공업고등학교는 1993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졸업예정자 모두 대학 진학을 하거나 취업을 하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일 52회 졸업을 앞둔 88명의 졸업 예정 학생 가운데 충북대에 수시입학한 이영빈(18)군 등 67명은 대학 진학이 확정됐다. 삼성전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송...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을 오가는 도·농 통합형 시내버스 운행 체계가 다음달부터 분리되고 버스 노선도 크게 바뀐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6일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청주·청원의 버스 이용객 실정에 맞게 버스 운행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며 “이달 말까지 노선체계 정비를 한 뒤 다음달 중순께부터 시행할 계획”이라...
충북도가 청주 상당산성과 보은 삼년산성 등 충북지역 산성들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3일 “중원문화권의 핵심 문화유적인 충북지역 산성들을 묶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올해부터 기본 자료 등을 모아 2010년까지 등록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북지역 자치단체와 농가들이 차세대 농업의 초점을 친환경 농업 육성 쪽으로 맞추고 있다. 충북도는 2일 “충북지역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려고 2013년까지 3단계에 걸쳐 521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충북은 바이오 농업 등 5개 부문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투자 계획을 보면 △바이오농업 ...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컴퓨터·텔레비전·휴대전화 화면에 쓰이는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LCD) 등 세계적인 화면(디스플레이) 집적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충북도는 1일 “오창단지 안 외국인 전용단지 24만3800평 가운데 23만여평에 디스플레이 집적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입주해 가동 중이거나 입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