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충북지부가 10일부터 21일까지 비정규직 법안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을 소재로 계기(특별)수업을 하기로 했다. 전교조 충북지부 교사들은 아침·저녁 훈화 시간, 사회·국어 과목 시간 등에 신문 사설, 방송토론 등에서 추린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용어 설명, 쟁점 이해, 내용 질문·대답, 자유 토론 등의...
4회 지방 선거가 53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선거까지 광역·기초 단체장과 광역의원까지만 정당 공천을 받았으나 이번 선거는 기초 의원까지 정당 공천제로 바뀌었다. 지방선거가 정당 공천제로 바뀌자 일부 의원들과 출마 예정자들은 지방 선거에서 정당 공천 배제를 주장하며 무소속 연대를 꾸려 이들의 행보에 ...
“아람아 돌아와.”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백혈병을 앓고 있는 이아람(21·노어노문과3년 휴학)씨 돕기에 나섰다. 이씨가 지난해 10월께 백혈병 진단을 받고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투병을 시작하자 학생들은 헌혈증 모으기를 해 지금까지 850여장의 헌혈증을 모아 건넸다. 학생들은 23일 오후 1시부터 학교 근처 ...
한국교원대가 기성회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회비 납부를 독촉해 인권 침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 쪽에서 학생회 간부에게 돈 봉투를 건네려 한 사실까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한국교원대는 기성회비 부당인상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학생들이 회비를 납부하지 않자 지난 15일 단과대학으...
기존 정당에 맞서 지역과 시민·사회 운동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당의 틀을 갖춘 ‘풀뿌리·초록 정치네트워크 5·31 공동행동(약칭 풀초넷)’이 13일 오전 11시 충북 옥천에서 발족식을 하고 새로운 정치 실험에 나선다. 풀초넷은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고 앞으로 생명, 평화, 성 평등, 풀뿌리 민주주의 등의 가치 실현을 ...
도·농 통합형 체계로 운영돼 오던 충북 청주·청원의 시내버스 체계가 25일부터 분리돼 시행된다. 청주·청원 시내버스는 지난 30여 년 동안 청주에서 출발해 청원 마을 곳곳까지 운행하는 통합 체계였다. 그러나 이번 분리로 청주 시내버스는 청주 안을 순환하게 되며, 청원지역은 청주에서 출발한 시계 외 버스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