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수동 달동네가 새 동네로 거듭나고 있다. 청주시는 22일 “2002년 9월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된 수동 81-2 일대의 환경 개선 사업이 연말께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시는 168억여원을 들여 청주 동부우회도로~삼일공원을 잇는 2.6㎞도로 개설, 공용 주차장 7곳 건설, 공원 12곳 조성, 청소년 문화의...
학교 영양사가 학부모의 항의로 전보조처된 데 이어 교사가 학부모의 항의에 무릎을 꿇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교육계가 시끄럽다. 학부모들은 교사의 안일하고도 무리한 교육 관행을 바로 잡으려는 뜻으로 항의를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교육 방법을 놓고 인사 조처를 요구하고 무릎까지 꿇리는 ...
충북 청주 도심을 흐르는 무심천에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살고 있다는 흔적들이 나오면서 환경 단체와 시 등이 수달을 찾고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수달 있나=가능성이 매우 높다. 지난달 11일 청주시 분평동 방서교 동쪽 수로정비 공사 현장에서 청주시청 정보훈(43)씨가 수달로 보이는 동물...
현대 하이스코가 전원 복직 합의로 사태를 일단락하면서 1년6개월째 지리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사내 하청 노조 문제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18일 “현대 하이스코가 지난 13일 전원 복직 합의로 이제 남은 것은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문제”라며 “원청인 하이닉...
여당인 열린우리당 군수 후보가 야당인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를 도우려고 잇따라 출마를 포기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열린우리당 증평군수 후보로 나섰던 연제원(56)후보는 17일 낮은 지지율 등을 이유로 후보 사퇴와 함께 탈당하기로 했다. 연 후보 쪽은 “최근 잇단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에게 크게 뒤지는...
국가 사적 414호인 충북 진천군 진천읍 문봉리 김유신 장군 태실(탯줄이나 태반을 모신 곳)이 훼손됐다. 김병천(70) 가락 김해 김씨 진천군 종친회장은 10일 “태령산 정상에 있는 김유신 장군의 태실 봉분 속에 황동 주물로 만든 길이 45㎝, 무게 4㎏ 크기의 호랑이 모형이 묻혀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가락 김...
충북도와 시·군이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역안 균형 발전을 이루려고 낙후 자치단체를 집중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전략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9일 “충북지역안의 균형 발전을 위해 도와 시·군이 예산과 기술을 단계적으로 집중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단편·분산적 투자보다는 지역 특성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금속활자본으로 보존되고 있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의 이름이나 상표를 함부로 쓰는 것이 금지된다. 충북 청주시는 8일 “직지 명칭이 마구 쓰이는 것을 막고 직지 이미지를 제대로 보존하려고 ‘직지 명칭 사용에 관한 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침을 보면 △직지 홍보 없이 직지 이름만 ...
197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던 30~50대들이 ‘충북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를 만든다. 도종환 시인, 노영우 목사, 권영국 교사, 조순형 도시산업선교회 전도사 등 충북지역 민주화 운동 세대 300여명은 9일 저녁 6시30분 청주 예술의 전당에서 충북 민주화운동 계승 사업회 창립 기념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한다. ...
충북지역 사회복지법인, 종교단체, 개인 등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지원 되는 운영비나 급식비 등이 턱없이 모자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말 기준으로 충북지역에는 120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하루 평균 3013명(미취학 아동 191명, 초등학생 2490명, 중학생 290명, 고등학생 24명, 결혼 이민자 가정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