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다툼, 자금난 등으로 운항을 중단했던 한성항공이 50여일만에 운항을 재개한다. 한성항공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는 1일 “항공기 운항 중단 시한인 14일까지 안전 운항에 필요한 정비 부품 등을 갖춘 뒤 16일 아침 9시 청주발 제주행 비행을 목표로 운항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그동안...
충북 혁신도시 후보지로 결정된 진천·음성 지역의 땅값을 들쑤시는데 쓰이는 가짜 혁신도시 안내지도가 나돌아 도와 시·군이 합동 단속에 나섰다. 도 공공기관이전지원단은 26일 “혁신도시 입지 후보지인 진천·음성 지역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중심으로 ‘진천·음성 혁신도시 안내도’라는 가짜 지도가 나돌고 있다”며 “...
충청지역에서 설맞이 문화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28~30일까지 줄 인형극 ‘흥부와 놀부’, 태껸 시범공연, 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와 민속악기 체험마당, 팽이, 솟대, 연, 매듭 등 공예체험 등의 설날 큰잔치가 엔조이플라자와 정문광장에서 열린다. 국립청주박물관=28~30일까지 설 연휴동안 국립...
설 차례상 마련 비용이 지난해보다 크게 내렸으며, 대형 할인점보다 재래시장이 더 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청주 와이더불유시에이 물가감시센터가 조사해 24일 발표한 2006년 설 물가조사 결과를 보면 4인 가족 기준으로 27개 설 성수품 구매 비용은 15만6052원으로 지난해 16만9181원보다 1만3129원(7.7%)이 쌌다...
충북 청주시는 2010년까지 171억여원을 들여 청주시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버스를 천연가스 버스로 바꿀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시는 2002년 28대의 천연가스 버스를 들여오기 시작해 2003년 34대, 2004년 29대, 2005년 39대 등 그동안 천연가스 버스 130대를 들여왔다. 이에 따라 청주시내에서 운행되는 385대의 ...
기술이 빼어난 벤처 업체 등 중소기업에 자금이 집중 지원된다. 충북도는 23일 “창업촉진, 경쟁력 강화, 우수 기업 육성 등을 위해 올해 안에 중소기업에 138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음달 1일부터 자금이 마를 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충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및 운용조례 등에 따라 △...
충북대 수의과대학이 수의사 국가 시험에 3년 연속으로 응시생 모두가 합격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23일 “충북대 수의학과 졸업예정자 등 충북대 출신 응시생 44명 모두 수의사 시험에 합격을 했다”며 “최근 3년 연속 100% 합격학교는 충북대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충북대 수의과 대학은 2004...
충북도는 올해 171억원을 들여 중원 문화 유적을 정비·복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도는 국보 205호 중원 고구려비 등 문화재 보수·정비에 147억원, 청주 연화사 대웅전 단청 복원 등 전통 사찰 정비에 13억원을 쓸 계획이다. 농악·농요 등 무형문화재 관광자원화에 5억원을 쓰고 사적 212호 상당산성 등 성곽 ...
학교 교과와 학교에 대한 불만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충북도 청소년종합상담센터가 19일 학업 중단 청소년 139명의 생활을 조사한 ‘학교 밖 청소년 생활 실태 조사’보고서를 보면 청소년들은 학교를 그만 둔 이유로 ...
하이닉스 반도체와 사내 하청 노조가 1년 넘게 끌어온 노사 문제를 풀려고 대화 물꼬를 트기로 해 사태 해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충북도 노사정 위원회에서 두 쪽은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에 뜻을 같이 했다. 도 노사정위는 “하이닉스는 생존권 문제라면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
농촌 마을의 개발에 ‘선택과 집중’의 원칙이 적용된다. 충북도는 17일 “농촌지역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소득을 높이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며 “충북지역에서 뽑힌 6곳의 마을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교수, 농업 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농촌지역 개발 심의위원회를 꾸려 현지조...
충북도가 정무부지사 등 고위직 인사를 했으나 내정자가 임명 재고 요청을 한데 이어 내부 반발이 이는 등 안팎으로 인사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도는 5월 지방선거 출마 뜻을 밝힌 한범덕(54) 정무부지사의 후임으로 정진태(53) 산업자원부 장관 정책 보좌관을 내정했으나 정 내정자는 17일 이원종 충북지사에게 재고...
충북지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이 물 부족에 대비해 빗물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청원군은 16일 도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빗물 활용 방안을 내놨다. 군의 방안을 보면 학교, 운동장, 공원, 주택단지 등 3천㎡이상의 대형 건축물을 지을 때 지하 등에 빗물 저장소 설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