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학 이사장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0일 밤 11시50분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한 아파트 앞 길에 이 아파트 10층에서 사는 청원군 한 대학 이사장 윤아무개(57)씨가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인 장아무개(50)씨는 경찰에서 “남편이 술...
2004년엔 2003년보다 국내선 9% 국제선 5.4% ↑ 청주 국제 공항 이용객이 해마다 늘어나는 등 공항 활성화의 길이 열리고 있다. 청주시와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10일 “지난해 6622차례 운행해 82만2천여명(국내선 74만4천여명, 국제선 7만8천여명)이 이용했다”며 “2003년 76만1천여명(국내선 68만7천여명, 국제...
171일만에 파업타결 ‘노동자 자주관리기업’ 으로밀린 임금은 경영정상화 뒤 해결 다음주 정상운행 밀린 임금 등의 문제로 노사가 마찰을 빚어 171일 동안 운행을 중단했던 충북권 최대의 시내버스 우진교통(주)이 노동자가 노동과 경영에 동시 참여하는 ‘노동자 자주 관리 기업’으로 거듭나 다음 주안으로 정상 운행...
충북 청원군이 한국마사회 화상 경마장(장외 발매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청원군의회가 경마장 유치를 반대하기로 뜻을 모아 마찰이 일 것으로 보인다. 청원군의회 박윤순 부의장은 7일 “지난 5일 새해 하례회 뒤 의원 간담회를 열어 군의 화상 경마장 유치에 반대하기로 했다”며 “10일께 국외 연수 중인 ...
울안 43억 투입…수상공연장등 조성 충북 제천시는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풍 호반에 수상 레포츠, 공연, 관람이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제천시는 올해 말까지 43억여원을 들여 청풍면 교리 만남의 광장 앞 청풍호에 400평 규모로 다목적 수상공연장을 만들 계획이...
2012년까지 200만 그루 심기로 충북 옥천군이 2012년까지 옻칠 제품과 옻 약재를 전문 생산하는 ‘옥천 옻 특화 사업’을 벌인다. 옥천군은 6일 “올해 7천여만원을 들여 11만 그루의 옻나무를 심는 등 2012년까지 14억여원을 들여 옥천 안남면 등 60여만평의 땅에 참 옻나무 200여만 그루를 심어 옻 재배 단지를 조...
전통 한옥 구조를 간직하고 있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 동부리 군수 관사가 문화재청 문화재 제144호로 지정됐다. 괴산군은 4일 “안채 85㎡, 사랑채 39㎡, 행랑채 및 부속채 49㎡ 등 군수 관사가 문화재로 지정됐다”며 “군수 관사는 1914년~1918년 지어진 것으로 정면 7칸, 측면 2칸의 목조팔작 기와집인 안채와 정면 ...
“임금포기·주식 50%씩 공유”채권단 조정 변수 남아 밀린 임금 등의 문제로 5개월째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는 충북권 최대의 시내버스 회사인 청주 우진교통 노사가 밀린 임금 포기, 주식 분할 등에 합의하면서 사태 해결의 접점을 찾아가고 있다. 청주시는 4일 “노조가 밀린 임금 65억여원을 포기하는 대신 회사와...
연말까지 4억원 그쳐 사랑의 열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해마다 연말연시에 펼치고 있는 희망 이웃 사랑 캠페인 모금이 사상 처음으로 목표 금액 달성에 실패할 위기에 놓였다. 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3일 “지난달 1일부터 이달말까지 희망 2005 이웃 사랑 캠페인을 벌여 성금을 모금하고 있으나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