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는 지난달 30일 저녁 6시10분께 충북 제천역에서 발생한 태백·중앙선 환상선 눈꽃 관광열차(무궁화호) 사고와 관련해 박종덕(56) 소장과 기관사 윤석상(44)씨 등 3명을 2일 직위해제 했다. 철도공사는 “당시 사고는 태백선 눈꽃 축제를 다녀오던 승객을 태운 기차가 제천역에서 디젤기관차로 교체하는 ...
주공등 실내온도 25도 이상…공공기관 93% 적정기준 넘어에너지관리공단·청주환경연합 충북지역 공공기관과 공기업, 대형할인점, 은행 등의 실내온도가 대부분 적정 수준(18~20도)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관리공단 충북지사와 청주환경운동연합이 충북지역 28곳의 실내 적정온도 실태조사를 했더니 국민...
암환자 언제까지 서울로 충북지역은 해마다 암 환자가 느는데다 변변한 치료 시설이 없어 환자 10명 가운데 7명이 서울 등에서 암 치료를 하고 있지만 충북도는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추진하는 지역 암센터 사업 참여를 미루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지난해 ‘지역 암센터 지...
30일 저녁 6시12분께 중앙선 충북 제천역에서 강원도 증산역을 출발해 제천을 거쳐 서울 청량리로 가던 눈꽃축제 관광열차(기관사 윤석상·44)가, 제천역에서 전기기관차를 디젤기관차로 교체하기 위해 역사로 진입한 뒤 대기하던 디젤기관차로 후진하다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이아...
80곳중 20곳 미달…절반도 못찬 곳도청주로만 몰리며 ‘지역 속의 지역현상’ 충북지역에서 청주권을 뺀 나머지 지역 일부 고등학교가 입학정원의 절반을 채우지 못하는 등 지방 고등학교도 대학 못지 않은 심각한 학생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27일 “충북지역 고등학교 80곳(일반고 49, 실업고 3...
청주노동사무소 “전국평균보다 90여만원 많아”영세 사업체가 대부분…‘청산지도기간’ 지정 충북지역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밀린 임금과 실업자가 늘고 기업 경기 전망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26일 밝힌 밀린 임금 현황을 보면 지난해 619곳의 업체에서 2360명의 노동자가 8...
임금 협상 등의 문제로 3개월째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충북 영동 동일버스 노동조합이 군에 회사의 사업면허 취소를 요구하는 등 사태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일버스 노조는 26일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은 적자라는 이유만으로 임금 인상 등 협상에 나서지 않고 버티고 있는 동일버스의 사업 면허를 ...
충북 지자체 ‘청주 재래시장 상품권’ 본떠 발행 유통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청주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발행해 뿌리를 내린 재래시장 상품권을 본떠 지역 실정에 맞는 상품권을 잇달아 내놓고 홍보와 유통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03년 12월 3억원어치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발행해 판매한 청주시는 지난해 7월 5...
충북 청주 서원대학교 스포츠 건강학과, 식품영양학과와 충청대학 다이어트 건강학과가 연계 교육 협약을 하고 양쪽 학교의 실험자재, 실습실 등을 서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서원대는 25일 “이론과 실기를 두루 갖춘 인재를 양성하려고 종합대학인 서원대와 전문대학인 충청대학이 학과 간 연계 교육 협약을 하기로 ...
4만6250㎡ 늘어나 신규등록 충북도는 25일 “충북지역의 총 면적은 7431.8㎢이며, 217만2661필지의 땅이 있다”며 “지적도에서 빠진 땅을 다시 측정해 신규 등록하면서 지난해보다 4만6250㎡, 1만4076필지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충북지역의 땅은 농경지(논, 밭, 과수원)가 1433.2㎢, 105만7411필지, 임야가 5046.3...
충북 지노위, 복직·임금 지급 결정 가 노조원과 직원 110명을 정리해고하고 법인 청산 절차에 들어간 것은 위장폐업을 위한 부당 조처라는 결정이 나왔다. 충북지방노동위원회는 24일 “지난해 11월18일 가 직원을 정리해고 한 것은 폐업 의사보다 노조를 무력화 시키려고 한 행위로 부당 노동행위와 부당 해고로 ...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충북인들의 친목단체인 충북협회가 지난 15일 신년교례회장에서 생긴 마찰로 맞고소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등 잡음이 나오고 있다. 충북협회 서상열 수석 부회장 등 부회장단은 21일 청주지검에 낸 고소장에서 “충북대 김승환 교수가 노조원 25명을 동원해 신년교례회장에서 행사를 방해하고...
목련공원은 ‘사망자 1년전 주민등록’ 등 사용기준 강화 충북 청주시가 포화 상태에 이른 분묘 여건을 개선하고 화장 문화를 장려하려고 상당구 월오동 목련공원에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청주 화장장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21일 “지난해 설계, 교통영향평가, 도시계획사업인가 등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