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원대학교가 8일 생활체육 장수 체육대학 문을 열었다. 서원대가 청주시 생활체육협의회와 함께 충북지역 65살 이상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체력을 높이려고 마련한 장수 대학은 11월25일까지 4기로 나눠 무료로 운영된다. 1기는 5월31일까지 8주간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12시에 이뤄지며, 기...
자연도 유적도 몸으로 느껴봐! 곤충, 나무, 숲, 강 등 자연과 문화유적 현장을 찾아 몸으로 익히는 강좌가 열린다. 충북지역 환경·역사 교육 전문기관인 생태교육연구소 터는 8일 “곤충의 생태를 살피는 ‘터사랑 자연학교 곤충교실’, 숲과 강 등의 생태를 공부하는 ‘터사랑 어린이 자연학교’, 지역의 문화 현장을 ...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6일 충북지방경찰청을 찾아 4·1총파업과 관련 경찰의 과잉진압 사과와 치료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기자회견문에서 “평화적으로 집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는데도 경찰이 폭력으로 해산을 시도하면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며 “경찰은 강경진압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치료대...
충북여성민우회는 6일 오후 청주 성안길 조흥은행 앞에서 ‘함께 해요 차별 없는 평등세상’캠페인을 열고 남녀 고용 평등 등을 주장했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여성 비정규직 확산과 차별 금지△양질의 여성 일자리 마련과 최저임금 현실화△산전·후 휴가 90일, 사회보험 2006년부터 적용△보육시설 확대와 육아휴직 실효...
충북도는 5일 “건설교통부가 지난 1일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의 실시 협약을 하고 사업 시행자를 지정해 본격적으로 공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중부권 내륙 화물기지는 충북 청원군 부용면 갈산지구(6만2천평)와 충남 연기군 동면 응암지구(8만4천평)에 2008년까지 조성해 2009년 1월부터 활용할 계획이다. 중부...
오창 생명공학연구원에 세워 유전자 변형 생물체(엘엠오) 위해성 평가 센터가 충북 청원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에 들어선다. 충북도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8일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위해성을 평가하고 유전자를 전문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센터 기공식을 하고 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평가...
충북 청주시의 민·관·경제계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지역의 상징이자 세계적인 문화 상품으로 키우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청주시는 오는 15~17일 ‘어울림’을 주제로 직지사랑 어울마당을 열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20여 개 주민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시민...
충북 민노총 “4·1 비정규직폐지 집회때”경찰 “폭력시위 맞서 엄정 법진행” 주장 경찰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가 4·1 비정규직폐지 총파업 집회와 관련해 과잉진압과 폭력시위를 놓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4일 “지난 1일 오후 하이닉스 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폐...
충북 청주~제주 간을 4만~5만원대에 오갈 수 있는 민간 항공기가 운항된다. 청주시는 1일 “청주에 본사를 둔 (주)한성항공이 건설교통부에 낸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 등록신청이 허가됐다”며 “빠르면 6월27께부터 청주~제주 노선이 운항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항공은 72인승 항공기 1대를 확보하고 조종사, 정...
채권추심 민간전문가 6명 채용 충북 청주시가 골칫덩이인 밀린 지방세를 걷으려고 금융기관, 신용정보회사 채권 추심 등 일반 해결사를 채용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일 “500만원이상 고액·고질 체납액을 해결하려고 민간 전문가 6명을 공개 채용한다”며 “이들은 숨은 재산 조사와 추적, 압류, 공매 등 ...
‘예술의 전당’ 이름 사용 관련 소송에서 패한 청주 예술의 전당이 이름을 바꾸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대수 청주시장은 30일 “서울 예술의 전당이 이름 사용을 문제삼은 것을 이해할 수 없지만 항소와 상관없이 청주 예술의 전당 이름을 바꾸는 것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직지 등 청주를 상징하는 다른 이름을 ...
충북 청원군의 개혁과 주민참여, 청주-청원의 통합을 내세운 시민단체 청원참여자치연대가 29일 오후 2시 청원군 내수 천주교에서 창립됐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오늘의 지방자치는 견제와 균형은 없어지고 보장된 임기를 무기로 단체장들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쓰고 있다”며 “주민들의 당당한 참여로 평등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