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0∼50% 올라…폭설등 이상기후로 공급 부족탓 한국-칠레 자유무역협정(에프티에이)에 포함돼 재배를 멈췄던 포도 묘목이 품귀 현상을 보이는 등 나무 심는 계절을 앞두고 어린 나무값이 크게 오르고 있다. 전국 묘목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옥천 이원 묘목 시장에서는 7일 지난해보다 평균 40~50% 높은 가격대...
‘유학온’ 대학생 주민유치 안간힘…배낭 연수 지원도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충북 제천시가 장학금 지원, 배낭 연수 지원 등의 당근책으로 다른 지역에서 유학온 대학생을 주민으로 맞았다. 제천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최근까지 세명대와 대원과학대에서 출장전입신고를 받아 세명대 80명, 대원과학대 40...
충북 청주시 산남3지구 원흥이 방죽 주변에 생태 공원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토지공사와 원흥이 생명평화회의가 유럽형 생태 공원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토지공사 3명, 원흥이 생명평화회의 2명, 충북도·청주시 공무원 2명, 교수 2명, 기록·촬영 1명 등으로 이뤄진 생태공원 자료수집팀은 지난달 26일부터 7일까지 ...
신방웅 충북대 총장이 대청호의 수질 개선과 생태계 보전에 힘써온 대청호 보전 운동 본부 이사장에 취임해 2년 동안 일하게 됐다. 대청호를 끼고 있는 대전·충남·북 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 57개 기관으로 이뤄진 대청호 보전 운동 본부는 2002년부터 대청호 살리기 운동을 펴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신 ...
바다생물활용 의약품특허출원중 13% 차지 ‥“1등” 바다 생물을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식성 때문에 ‘해적’으로 불리며 천덕꾸러기로 괄시받던 불가사리가 의약품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허청은 6일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의약품의 원료로 쓰이는 해양 천연물 분야 국내 특허 출원 52건 가운데 불가사리...
충북피해 2천억…정부보조 절반미만억대 대출 농가들 “이자 갚기도 벅차” 지난해 3월5일 기록적인 폭설로 피해를 입은 충북은 1년이 지난 지금 겉으로는 복구가 됐지만 농민들의 아픔은 아물지 않고 있다. 충북은 지난해 폭설로 청원군이 870억원, 괴산군이 280억원, 보은군이 212억원 등 모두 1917억8300만원의 피...
회사쪽서 민노당 조사단 출입막아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 파견과 관련해 민주노동당 등으로 이뤄진 진상조사단이 현장 조사를 시도했으나 회사가 막아 무산됐다. 민주노동당 이용식 최고위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권용숙씨 등 진상조사단은 2일 오전 11시30분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앞에...
6개월 과정 농민등 30여명 등록‘청결고추’ 한단계 더 도약 포부 ‘청결 고추’의 고장 충북 괴산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고추대학 문을 열었다. 괴산군은 1일 “고장의 자체 상표인 괴산 청결 고추 등 고품질 고추를 생산하고 유통, 판매하는 전문가를 키우려고 고추 대학을 만들었다”며 “2일부터 8월까지 6개월 과정...
복합상가 드림플러스 상인등 개장 채비시민단체 "도박산업 안돼”…시 “불허방침” 충북 청주시 가경동 복합상가인 드림플러스가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장외발매소) 충북지역 후보지로 선정된 뒤 개장을 준비하고 있으나 청주시와 시민단체가 개장 반대로 맞서 마찰을 빚고 있다. 청주 드림플러스는 지난 24일 한...
실무위 조사…유족은 1665명후유장애자에 의료비 지원키로 한국전쟁 때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쌍굴다리에서 미군에게 희생된 주민이 152명이며, 유족은 166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노근리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회복 실무위원회는 28일 “노근리사건에서 희생됐다고 신고한 235명과 유족 1783명을 서류 검토...
청주 우진교통 노조원, 영동 동일버스 노조원에 생계비월급서 5만원씩 떼 매달 70만원씩 1년동안 지원키로 “5개월 만에 받은 돈이, 6개월의 파업 끝에 처음으로 월급을 받은 우진교통 동지들의 월급에서 뗀 돈이라니 눈물이 날 수밖에요. 그들의 희생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임금 현실화 문제를 놓고 지난해 9월부...
묘향산도 못오르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된 ‘직지’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는 충북 청주시가 직지 원본을 찾아 북한을 방문하기로 했다. 한대수 청주시장은 24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에서 “북한을 방문했던 충청대학 정종택 학장한테서 북한 묘향산 보현사에 직지가 보관돼 있다는 말을 들었다”...
노인·장애인 취업대책등 5개년계획 수립 노인과 장애인, 여성 복지의 무게중심이 보호, 관리에서 일자리 만들기, 사회 적응, 사회 참여 쪽으로 이동하는 등 실용형 새 사회복지 청사진이 나왔다. 충북도는 24일 2005년부터 2009년까지 5년 동안 해마다 3천억~4천억원을 투자하는 등 2조133억원을 들여 기초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