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이 민간 투자자를 공모해 오창 호수공원 주변 문화·휴식 공원에 문화회관, 눈썰매장, 음식점 등 시설을 설치하려 하고 있으나 입주 예정자들에 이어 충북도까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청원군은 민간업체인 ㅈ사가 오창면 양청리 753일대 15만7756.7㎡의 문화·휴식 공원(도시 근린공원)에 문화회관, 음식점, ...
충북 진천군이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농다리(충북도 유형문화재 28호) 명물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큰 비만 오면 일부 구간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군은 문백면 구곡리 농다리 주변에 농다리의 역사와 설화, 사진 등을 담은 농다리 전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잇단 비로...
충북 청주·청원 통합을 마무리 지을 주민 투표를 앞두고 청원군의회가 투표의견을 모으려고 마련한 임시회가 거듭 무산 되는 등 통합 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청원군의회는 24일 오전 10시 통합 의견을 모으려고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의원 14명 가운데 3명만 참석해 의원 정족수(5명) 미달로 개회조차 하지 못했다. ...
기업도시 유치, 새 행정수도 이전 등의 바람을 타고 충북지역 토지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외지인들의 땅 사들이기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3일 충북지역 경제 동향 보고서에서 “올해 2/4분기 충북지역 토지가격 상승률을 보면 충주(3.2%), 음성(2.9%), 청원(2%) 등만 전국 평균(1.9...
이달 안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민간 저가 항공사인 한성항공이 내부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한성항공은 22일 “일부 이사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임시 이사회를 열어 대표 이사를 해임했다고 주장하는 등 회사를 흠집내고 있다”며 “이들이 갖가지 거짓 자료로 순조롭게 운항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
충북 청원군 미원면 주민들이 정신지체 장애인인 박아무개(51·여)씨 가족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미원면 주민들은 지난 6월 정신지체 3급인 박씨와 정신지체 1~2급의 자녀 3명이 무너질 듯한 흙집에서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주민자치위원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박씨 가정에 새 집을 지어 주기로 하고...
한국과 일본의 40대 이하 젊은 자치단체장들이 충북 제천시에서 만나 평화선언을 하고 자치단체 운영 등을 토론한다. 제천시는 8일 “한국의 40대 이하 시장·군수·구청장 등 자치단체장 모임인 청목회원 22명과 일본의 젊은 단체장 15명, 두 나라 정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9~10일 제천에서 교류회를 연다”고 밝혔다. ...
공공기관 이전·배치, 혁신도시 건설 등을 놓고 충북지역 시·군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와 시·군이 5일 유치경쟁 자제와 효율적인 이전, 상호협력 등을 담은 ‘혁신도시 건설 등에 관한 기본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원종 충북지사와 12곳의 시장·군수들은 5일 충북도청에서 협약을 하고 이행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