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협상 마지막 고비 임금 협상 등의 문제로 5개월째 파행을 겪고 있는 영동 동일버스 노사가 사태 해결의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교섭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일버스 노조 박지몽(43) 위원장은 22일 “그동안 7차례에 걸쳐 회사와 임금 교섭을 벌였으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며 “2...
충북도, 성과평가 중심 업무 시행키로충주 ‘스터디그룹’…제천 ‘시장과 데이트’ 자치단체가 성과 중심으로 업무를 바꾸고 주민 만남, 학습모임 조직 등 새 행정기법으로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충북도는 21일 △성과 평가 중심의 업무 계획△전략 목표 관리△성과 평가 공개 등의 내용을 담은 ‘변화와 ...
양쪽, 찬성·반대 홍보문 통해 대립각주민 혼란…“민간 논의기구 구성” 제안도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이 물 위로 떠오른 가운데 두 자치단체가 통합의 당위성과 부당성을 주장하는 설전과 자료전을 펼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청원군이 지난 7일 직원들이 보는 전자문서시스템에 청주-청원 통합의 부당...
휘엉청 둥근 달아래풍년 굿판 벌려보세 한해의 풍년과 편안함, 평화를 기원하는 대보름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 청주권=문화사랑모임은 22일 산성동 것대산에서 정월 대보름 봉화제를 연다. 것대산에 마련된 제단에서 시민의 건강과 편안함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봉수를 올린다. 청주청년회의소는 2...
드림플러스 “생존권 차원 추진”시 “시민 정서 위배 절대 불허” 충북 청주 드림플러스와 주변 상인 등이 한국마사회 화상경마장(장외발매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드림플러스의 경마장 유치포기 확약서를 공개하는 등 불허 방침을 분명히해 마찰이 일고 있다. 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와 음식·숙...
충북 음성 극동정보대학과 대한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이 북한 이탈 주민(새터민) 정착 지원 교육 기관으로 뽑혀 이르면 다음달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이들은 14일 “통일부가 새터민의 사회 적응 교육 효과를 높이려고 하나원을 통해 펼치던 사업 가운데 일부를 민간에 위탁한다는 방침에 따라 전국 공모를 해 최...
노래 한자락에 소외감 날려요 청주여자교도소가 14일 인기가수 초청 공연, 수형자 노래자랑 등을 곁들인 수형자 교화 행사를 열었다. 청주교도소와 청주여자교도소 수형자 교화에 힘써온 청주 기독교 세진회 등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무기수 39명 등 20년 이상 장기수 75명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
2010년까지 홈네트워크 구축·행정통합망 갖추기로 충북 오송 생명과학산업단지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컴퓨터 통신 접속과 이용이 가능하고 도시 전체가 통합 시스템으로 관리 되는 ‘유비쿼터스’도시로 조성된다. 충북도는 14일 “생명과학 산업의 국가 전략기지로 추진되고 있는 오송 단지를 미래 사회의 새 도...
충북도 갈등관리위원회에 대학교수 참여서원대, 2년째 ‘갈등과 엔지오’ 강좌 ‘눈길’ 자치단체는 ‘시스템’으로, 대학은 ‘강의’로 지역 사회에서 생기는 다양한 갈등을 풀어 나가는 실험을 시작한다. 충북도는 1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행정계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 관리 시스템 구축과 갈등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산남 3지구와 성화지구를 잇는 구룡산 터널 공사가 시작된다. 청주시는 10일 “산남 3지구 사업자인 한국토지공사에서 65억원, 성화지구 사업자인 대한주택공사에서 65억원을 지원 받는 등 130억원을 들여 오는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07년 2월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구룡산 터널은 청주권...
“소상공인, 힘내세요∼” 경기침체 속에 썰렁한 설 명절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주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충북 청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회원 상공인 등 1100곳에 설날 선물 주고 받기를 제안하는 편지를 1일 보냈다. 팩스로 보낸 글에서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경제 전반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