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늘리기 조례 규정과 어긋나 충북 제천시가 인구 늘리기 대책으로 전입 대학생 국외 배낭 연수비·장학금 지원 등을 포상을 걸었지만 실제 모든 대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해 선심성 행정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제천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외지 대학생들이 제천시로 전입하면 국외 배낭 연수비 등을 지원하겠...
땅지분 가진 ㅇ의원 경비 대…“대가성” 입길 충북도의회 의원들과 의회 직원들이 국외연수를 떠났으나 한 의원이 모든 경비를 지원하기로해 대가성 논란 등 뒷말이 나오고 있다. 충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관광건설위원회 소속 의원 14명과 의회 직원 7명 등 21명은 26일 인천공항을 거쳐 태국 방콕 등으로 4박5...
옥천 청산초 100돌 행사 충북 옥천군 청산초등학교가 개교 100돌을 맞아 창씨개명 된 졸업장을 받은 원로 졸업생에게 한글 이름 졸업식을 치러 주기로 했다. 청산초는 3일 열리는 개교 100돌 기념식에서 일제시대 일본식 교육을 받았던 26~30회 졸업생 104명에게 한글 이름 명예 졸업장을 줄 계획이다. 한글 졸...
11명서 2명으로 줄어…“도 입맛 맞는 인사로 채워” 비난 충북도가 새로 교통영향 심의위원회를 꾸리면서 시민단체 추천 위원을 크게 줄여 의도적인 배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도는 최근 2007년 2월21일까지 일할 7대 충북도 교통 영향 심의위원 39명을 임명하거나 위촉했다. 7대 위원은 교통 분야 18명, 건...
충북지역 6급 이하 공무원의 60%가 5급 승진 시험제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도는 23일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보은군 등 4개 자치단체 6급 이하 공무원 2079명에게 공무원 지방 사무관(5급) 승진 시험제도에 관한 의견을 물었더니 1259명(60.6%)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반대 이유는 시험준비로 업무...
청주대성고속 27명 포상안전운행·경비절감 효과 충북 청주 대성고속이 ‘무사고 기록 인증제’로 안전 운행과 경비 절감, 노사화합의 일석다조 효과를 보고 있다. 대성고속은 23일 50만㎞이상 무사고 기록을 세운 운전사 27명에게 인증패와 배지를 줬다. 100만㎞이상 기록을 세운 운전사 7명에게는 황금열쇠를 덤으...
18일간 집에 안들어와 실종신고알고보니 피시방서 ‘리니지’게임 20대 여성이 18일 동안 집을 나가 인터넷 게임에 빠져 있는 줄도 모르고 가족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어이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충북 청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긴 임아무개(20·무직·청원군 부용...
파업관련 징계 행정소송도 지난해 파업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공무원 노조 충북본부가 봄을 맞아 조직 복원에 힘을 쏟는 등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해 파업 3일만에 노조 깃발을 내리고 노조 탈퇴 선언을 했던 괴산군 지부는 탈퇴를 번복하고 노조 홈페이지 문을 다시 여는 등 활동을 시작했다. 괴...
“군민 안전·생존권 무시” 육군본부가 충북 영동군의 한 부대에 탄약 재처리 시설 설치를 추진하는 것을 영동군이 승인하자 주민 등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영동군 매곡면 주민 등으로 이뤄진 매곡면 고폭탄 처리 시설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영동군을 찾아 “부대 안에 국방부의 화학물질 처리시설이 들어서 ...
민노당 충북도당 “청주시 2727세대등 피해 주장”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은 부도 임대 아파트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는 부도 임대 아파트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22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민노당 충북도당은 21일 “충북 청주시 임대 아파트 58곳 가운데 10곳 2727세대, 충주시 5곳 1088세대 주민들이 부도로 고통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