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밤 발생한 울산 관광버스 화재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벌인 사망자의 유전자감식결과가 나왔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16일 “경남 양산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산과학수사연구소에서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울산 방향 언양분기점 근처를 달리던 관광버스에 탑승했다가 숨진 10명의 주검 유전자감식...
14일 오후 2시35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국석유공사 울산지사에서 원유 배관을 옮기는 공사 중에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협력업체 ㅅ사 노동자 김아무개(45)씨 등 6명 가운데 김씨가 숨지고 나머지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울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중상자 1명은 서울...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메트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13개 서울시 산하기관에 연말께 노동자 이사가 임명돼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세부운영지침 안을 만들고 기관별로 조율 중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노동이사제를 도입하는 13개 의무기관을 돌며 ‘서울시 근로자이사제 현장설명회’를 진행 중이...
탑승자 20명 중 10명이 숨진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를 조사 중인 울산 울주경찰서는 14일 “사고 관광버스가 콘크리트 가림막을 두 차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멈춰서는 바람에 차량 오른쪽에 있는 차 문이 콘크리트 가림막에 막혀 인명피해가 컸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차 문이 콘크리트 가림막에 막히면서 ...
마사지업소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영화배우 엄태웅(42)씨가 성폭행 혐의를 벗은 대신 성매매 혐의로 입건됐다. 엄씨를 고소한 30대 여성은 해당 마사지업소 업주와 짜고 엄씨에게서 돈을 뜯기 위해 고소를 했다는 게 경찰의 결론이다. 이 여성은 무고 혐의로 입건됐다.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4일 엄씨...
탑승자 20명 중 10명이 숨진 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 피해 승객들은 모두 중국여행을 다녀오던 50~60대의 울산 한화케미칼 퇴직자 부부와 지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망자 10명 가운데 6명은 부부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14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탑승자 가운데 14명이 2011년과 2012년에 퇴사한 사원과...
검찰이 올해 4·13 총선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현역 국회의원 10명 중 더민주 의원 2명만 기소했다. 새누리 소속 3명 전원을 포함한 나머지 8명은 혐의없음 등으로 재판에 넘기지 않았다. 인천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윤상호)는 20대 총선 선거사범 수사를 마무리한 결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한테 품질 좋은 먹이를 주려는 풍조가 퍼지면서 사료 수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4일 농촌진흥청의 국감 자료 ‘반려동물 사료 수출입 현황’을 분석해, 반려동물 산업의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지만 국내업체가 고가품을 선호...
전북 전주시가 저소득가정 청소년 여성용품(생리대) 전달방법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전주시는 인터넷상의 ‘신발 깔창 여성용품’ 파문 직후 지난 6월부터 후원금을 통해 저소득층 학생 695명에게 생리대를 우체국 택배로 공급했으나 학생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보건소와 시청 해당 부서로...
침체한 충남 천안 명동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을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천안시는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하나로 진행되고 있는 청년활동공간조성 지원 사업의 대상자를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침체한 원도심을 활성하려는 뜻에서 사업 공간을 천안 명동거리로 한정했다. ...
강원 양양군의 대표 축제인 ‘2016양양연어축제’가 14일 개막했다. 20돌을 맞은 양양연어축제는 17일까지 나흘간 ‘양양 남대천! 연어처럼!’을 주제로 남대천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연어축제가 열리는 양양군이 ‘양양’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된 지 600년이 되는 해다. 양양 600돌을 기념해 600번째 체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