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추진단은 12일 전남 영암군 삼호읍 호텔현대 컨벤션홀에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신청 절차를 토론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와 거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서남해안 ...
주민들의 마을 만들기에 전문가의 손길을 더할 ‘충남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충남도는 11일 지역의 마을 만들기 사업에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설립된 ‘충남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충남 내포신도시의 충남개발공사 1층에 들어섰다. 충남연구원이...
#1 전남 목포시 원예농협은 지난해 목포축협 조합장의 딸을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채용했다. 그러자 목포축협은 올해 원예농협 조합장의 아들을 고시전형으로 뽑았다. #2 전북 김제시의 금만농협은 지난해 같은 시에 있는 공덕농협 조합장의 딸을 고시전형으로 임용했다. 이어 공덕농협은 올해 금만농협 조합장의 ...
우리나라 연안해역의 바다 사막화(갯녹음)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바다 사막화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면적 3만4708㏊ 가운데 48%에 이르는 1만6783㏊의 해역에서 갯녹음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태풍 ‘차바’ 때 제주시의 주요 하천인 ‘한천’이 넘친 것과 관련해 제주지역 환경단체가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해 복개구조물을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1일 논평을 내고 “폭우가 쏟아질 때 일시적으로 빗물을 가둬두는 저류지만으로는 하천 범람을 막을 수 없다. 하천 복개구간 철거 등 근본적인 대...
광주시 북구 용봉동의 한 빌라 주인(42)은 2011년 지역 언론사 편집국장 ㄱ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ㄱ씨는 이 빌라 건물을 ‘맞춤형 임대주택사업’ 대상 건물로 매입해달라고 신청했으나 탈락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국토교통부 사업을 위탁받아 원룸·빌라 건물을 매입해 낮은 가격에 서민에게 임대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
급식 위탁업체에서 돈을 받은 학교 영양사와 운영위원, 돈을 준 위탁업체 대표 등 30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1일 학교 영양사와 운영위원들에게 돈을 준 혐의(배임증재)로 ㅅ(47)씨 등 급식 위탁업체 대표와 직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급식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