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4일 광주시의회와 사학법인들을 향해 사립학교 교원 위탁채용 권고 조례를 제정하라고 촉구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 조례는 사립학교에서 교사를 임용할 때 필기 등 일부 단계를 시교육청에 위탁해 공개적으로 투명하게 뽑도록 권고하는 장치”라며 “채용 비리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파견한 강득구 경기도 연정부지사(옛 사회통합부지사)가 4일 취임하며 남경필 경기지사와 도의회 더민주·새누리당 간의 ‘2기 연정’이 본격 가동했다. 연정의 전제로 합의한 ‘경기도형 청년수당’ 도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강 연정...
부산시가 끼니를 거르며 오갈 곳 없는 노숙인 등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한겨울에 재워주며 이들의 재활을 돕는 노숙인 지원 전문시설을 지으려는 계획이 주민과 자치단체, 의회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다. 부산시는 4일 “올해부터 내년까지 정부 복권기금 20억원에 시비 7억8700만원을 보태 27억8700만원을 들여 부산 동...
전북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내년치 끼니당 무상급식 단가를 200원 인상했다. 전북교육청은 4일 무상급식 한 끼니 단가 200원 인상안이 교육행정협의회에서 합의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이 51억원, 시·군이 16억원, 전북도가 14억원을 추가 부담한다. 81억원이 추가된 내년치 무상급식 예산은 976억원이다...
제주시 주요 도로인 동·서광로와 연삼로를 일방통행으로 운영하려던 제주도의 계획이 3개월여 만에 없던 일이 됐다. 섣부른 정책으로 논란만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주도는 공주대 교통연구실에 맡겨 제주시 주요 중심도로인 동·서광로와 연삼로를 일방통행제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한 결과, 교차로 환경개선 등...
석 달 전 불거진 전남 여수시의회 의장 선거 매표 의혹이 일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여수경찰서는 4일 “선거 직전 지지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김아무개 의원의 진술을 확보했다. 전달한 날짜와 장소를 확인하는 대로 박정채 의장을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부터 국민의당 소속 박 ...
10년 넘도록 민영화 논란을 빚어온 경기도 성남시 분당과 고양시 일산의 올림픽스포츠센터를 민간에 팔아선 안 된다는 정부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와 눈길을 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은 4일 한국체육학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말부터 공동...
입양한 6살 딸에게 온몸에 테이프를 감아 17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훼손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구속 여부가 4일 결정된다. 인천 남동경찰서 “는 학대치사 및 사체손괴 혐의로 3일 구속영장이 청구된 ㄱ(47)씨, ㄱ씨의 아내 ㄴ(30)씨, 동거인 ㄷ(19·여)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
“박근혜 정부는 국민을 우습게 알고, 국민의 권리를 억압하고, 심지어 국민의 목숨까지 빼앗는 비정상적 국가권력입니다. 저는 이 순간 정의와 민주주의를 총체적으로 짓밟는 박근혜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합니다.”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관련해 보수단체 쪽에서 고소·고발된 이재명 경기도 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