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성희롱을 저질러 징계를 받았던 초·중·고 교사 수백명이 여전히 학교에 남아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일 전남도교육청 등 8개 시·도교육청의 국정감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성 비위 관련 교사들을 퇴출하라”고 촉구했...
지하철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탈출에 방해가 되는 안전문(스크린도어) 광고판이 대거 철거된다.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이달 말부터 비상시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승강장 안전문에 붙어 있는 광고판 1076대를 떼어낸다고 7일 밝혔다. 비상시 벽체 때문에 열차에서 선로 방향으로 탈출이 ...
50대 여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10시께 대구 남구 대명동 2층 주택 안방에서 정아무개(52)씨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머리를 둔기로 맞아 피를 흘리며 엎드린 상태로 숨져 있었다. 정씨와 함께 살던 아들 김아무개(28)씨는 사라진 상태다. 경찰...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두살배기 남아가 종합병원 13곳에서 치료를 거부당한 뒤, 우여곡절 끝에 수술할 병원을 찾았지만 결국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께 전북 전주시 반월동의 한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던 김아무개(2)군과 김군의 외할머니(72)가 후진하던 견인차량에 치여 전주의 한 종...
정부는 예상보다 큰 태풍 피해를 입은 남쪽 지역에 특별교부세 80억원을 지원하는 동시에 정책금융기관의 대출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는 등 복구·지원대책을 내놨다. 국민안전처는 6일 “오는 17일까지 사유시설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23일까지 중앙합동조사를 벌여, 이달 말까지 복구계획을 세울 계획”이라며 모두 ...
‘대전시장은 청년의 문화·예술 향유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보장해야 한다.’(청년조례 21조) 대전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조례가 만들어졌다. 이달 말 시행되는 대전시청년기본조례다. 대전시의회는 대전 지역 청년들의 기본권 보호, 자립 기반 마련, 사회 참여 등을 보장하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6일...
가을이 영그는 10월의 첫 주말, 대전 곳곳에서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는 7~9일까지 서대전 시민광장과 대전근현대사전시실(옛 충남도청), 대전시청 등에서 ‘시민 공감 예술콘서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대전 광장문화의 메카 서대전 시민광장에서는 7일 저녁 7시20분 개막식과 ‘거리...
강원도교육청이 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은 학교에서 책임지고 가르치겠다”고 선포했다. 한글 선행 교육을 없애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도 해소하려는 뜻을 담았다. 강원도교육청은 2017학년도부터 학교에서 한글 교육을 책임지는 ‘한글 교육 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6일 밝혔다. 한글 교육 책임제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