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시설 가운데 46%가 적자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서귀포시)이 6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산지유통시설 손익현황 자료를 보면 농협이 전국적으로 운영하는 347곳의 산지유통시설 가운데 46%에 이르는 163곳이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지...
최근 광주지법에서 근무하다 개업한 일부 ‘향판’(지역법관) 출신 변호사들의 ‘전관예우’ 논란이 일고 있다. 노회찬 의원(정의당)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의 광주고법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2014년 이후 광주지역 법원에서 퇴직한 부장판사 이상 ‘향판 전관’ 3명이 광주지법과 광주고법 사건을 제한 없이 수임했다”...
부산 해운대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복합단지 ‘엘시티’ 관련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에 시민단체들이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등 7개 시민단체는 6일 부산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엘시티 사업 인허가 과정 등 관련 비리를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요청했다. 이들 단체는 “시민단...
경기도 성남시청을 둘러싼 공원에 29개의 ‘정원 작품’이 선보인다. 경기도와 성남시, 경기농림진흥재단은 7∼9일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공원에서 ‘제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를 연다. 박람회장은 성남시청 공원 12만4780㎡이다. 전문가가 만든 쇼가든(Show Garden) 11개와 시민이 조성한 리빙가든(Living Gar...
대전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전 대덕경찰서는 6일 오전 7시18분께 대전 대덕구의 한 육교 아래 공터에서 ㄱ(4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의 신원 확인 결과, ㄱ씨는 대덕구 옆 서구 주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ㄱ씨의 몸에 있는 상처의 모양을 분석한 결과 타살로...
이웃에 사는 경기도 안성의 한 단독주택에 침입해 60대 부부를 살해한 뒤 불을 지른 소방관을 수사해온 경찰이, 이 소방관과 함께 억대의 도박을 한 동료 소방관들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안성경찰서는 6일 도박 혐의로 현직 소방관 서아무개(50)씨 등 2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아무개(51)씨 등 4명을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