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대변인 구실을 할 공보특별보좌관을 이달 말 임명키로 해, 그 목적과 시기를 두고 궁금증이 일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 7일 “공보기능 강화를 위해 개방형 공모를 통해 1급 상당 대우로 대변인을 채용키로 했다”며 지방별정직공무원 임용시험 공고를 냈다. 경남도는 또 9일 임용시험 변경공고를 내어 임용직...
인천시청 공무원의 자리에 누군가 현금 50만원을 놓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8일 시행된 디 인천에서는 첫 신고다. 인천시는 “시 소속 5급 공무원이 ‘누군가 50만원을 담은 봉투를 사무실 자리에 놓고 갔다’며 지난 6일 오후 6시30분께 시 감사관...
연말 개통 예정인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을 계기로 고속철도의 전라선 운행을 늘리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는 10일 “고속철도의 운행 편수가 부족한 전주·순천·여수를 중심으로 용산발 고속철도(KTX) 증편이나 수서발 고속철도 운행을 촉구하는 바람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수서발 ...
도로에서 상대 차량 운전자가 욕설하며 추월하자, 뒤따라가 벽돌로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10일 상대 차량 운전자를 벽돌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이아무개(45)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5일 저녁 6시35분께 남원시 인월면에서 산내면 방향으로 1t 봉고를 몰고 가던 중, 스파크 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16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3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경남 마산 등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시위로 박정희 유신정권의 종말을 앞당기는 계기가 됐다. 기념식에 앞서 15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에 있는 부산민...
최근 5년간 공무원시험 응시 인원이 127만명에 달하고, 합격자의 평균 나이는 만 29살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김영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국가공무원 채용시험 합격자 통계 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공무원시험 응시자는 모두 127만명으로 이 가운데 1만8510명이 ...
피스밀, 스트레처블, 커스터마이징…. 어느 나라 정부가 쓰는 말일까? 미국이나 영국 정부가 아니라 한국 정부가 최근 낸 보도자료에서 쓰고 있는 말들이다. 중앙행정기관들이 어지간해선 그 뜻을 가늠하기도 어려운 외래어를 남발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조승래 더민주 의원(대전 유성 갑)은 9일 국립국어원의 ...
한강공원 일대에서 가장 자주 일어나는 사고 유형은 자전거 관련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검 인양과 투신이 뒤를 이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에서 받은 2012년부터 지난 7월까지 한강공원, 운동장 등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 자료를 보면, 전체 1959건 중 자전거 사고가 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