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주민 반대로 그만뒀던 해군기지 또 꺼내 휴양형 주거단지에는 초고층 호텔 우후죽순아름답고 푸른 제주 회색도시로 망가진다 평화의 섬 제주에 해군기지를 만든다고 한다. 화순에 만든다고 하다가 주민들의 반대로 그만두었다. 위미에 만든다고 하다가 역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그만두었다. 그만하면 주민들...
2008년 12월은 영국 도시계획 분야에서 특별한 달이다. 영국 전역의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적으로 실행해 왔던 ‘잉글리시 파트너십’(EP)과 영국의 주택 공급과 관리의 조절자 구실을 했던 ‘하우징 코퍼레이션’(HC)이 통합되었기 때문이다. 이로써 영국의 국가적 현안인 ‘주택공급 사업’과 ‘도시재생 사업’은 새로운 기관...
십수년 희생으로 이룬 교장직당신이 그린 학교가 그것입니까?아이들의 순정한 인간미를 거세하고보배같은 선생님을 자르는 것인지요? 저는 공모제 교장입니다. 교장 자격증도 없는 기간제 교장입니다. 또한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이기도 합니다. 이 나라에서 교장이 된다는 일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전제로 하는지...
‘한-미 에프티에이는 국익에 도움 되나’에 대한 반론 이정우 교수(한겨레 12월22일치 32면)는 최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의 한-미 자유무역협정 비준동의안 상정을 비판하면서 이 협정이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주장하였다. 정부의 자유무역협정 정책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이 교수 주장 중 몇 가지 잘못된 사항들을 ...
중기, 10년 기술개발로 성장시킨1조5천억 규모 휴대폰결제 시장SK 계열사에서 진입하려 해 논란대기업 상생경영 정신 어디갔나 에스케이그룹은 최근 ‘에스케이상생경영위원회’를 발족시켜 △공정한 계약체결 △공정한 협력업체 선정·운용 △불공정한 거래의 사전 예방 등 3대 가이드라인을 상생경영을 위한 위원회의 주...
96곳서 시행하고 있는 학교복지사업적은 비용으로 학생 상담·복지 큰 역할전액 깎인 예산 교육부 예산으로 살려야 국회 예산안이 졸속으로 통과된 뒤 여기저기서 복지 예산 삭감에 대한 우려가 매우 높다. 학교사회 복지사 파견 사업 역시 예산삭감으로 내년 이후 전국 96개 학교의 복지실이 폐쇄되는 현실에 직면하...
해임을 각오하고 씁니다쫓겨난 일곱분과 똑같이학부모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그분들이 특별하지 않습니다부당징계 당장 철회해야 합니다 저와 저희 반 아이들은 진심으로 이번 일제고사로 징계를 받으신 일곱 분 선생님들께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 일곱 분 선생님과 똑같은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
양심적 병역거부자로서 현재 부산지방병무청을 상대로 한 입영기일 연기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과 입영 기피로 인한 형사소송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행정소송 재판부는 국방부의 대체복무제 도입 여부 결정이 2009년 초로 예정되어 있다는 이유로 다음 변론기일을 추후지정으로 해 둔 상태이며 형사소송 재판부는 행...
사탐·과탐 한과목씩 줄이면서인문계 수학 미적분 공부하게 한 건 사교육 오히려 증폭시킬 가능성진로에 맞는 능력개발 시켜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의 응시 과목 수가 한 과목씩 줄고, 인문계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수리 ‘나’형에 미적분을 추가하는 수능체제 개편 시안이 ...
권력과 결탁해 비리 얼룩진 농협에프티에이 찬성하는 반농민적 행태중앙회장 직선으로 뽑고 비리땐 소환농민 대변하는 운동체적 성격 회복해야 농협중앙회장 직선제와, 중앙회장과 조합장에 대한 농민조합원 소환제 입법화가 시급하다. 농협중앙회 역대 회장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진기록에 이어, 회장과 수뇌부가 권...
아동 학대·개인 횡령 혐의 전 원장복지사 3명의 내부고발로 방송돼 경악애활재단 대책위 8개월간 해결 촉구고발자 해고· 죄상 숨겨도 대구시는 뒷짐 2008년 4월1일 <에스비에스> ‘긴급출동 SOS 24’에서 ‘원장아빠의 위험한 진실’이란 제목으로 대구에 있는 애활복지재단의 시설 비리가 방송됐다. 유일한 보...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프로그램 작성하고녹색산업에 투자 인센티브 제공신재생에너지 의무화 등 규제책도 병행해야 얼마 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지구 온난화, 화석연료 고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책으로 ‘그린 뉴딜’을 언급했다. 그린 뉴딜이란 고효율 저탄소 에너지 산업, 곧 ...
원폭 2세 수천명 갖은 고통 시달리지만원폭 피해자 인정 못받아 생계 어려움국가차원 실태조사 의료·생계 지원해야 12월입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어김없이 구세군의 종소리가 울리고 이곳저곳에서 송년회 연락이 옵니다. 하지만 저는 하루 13시간 노동을 해야 하고, 주말이면 64시간 연장근무를 해야 하기...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협약 총회서한·중·일, ‘크릴 조업선 과학 관찰관 100% 승선’에 반대보존조처 만장일치 안돼 채택 무산남극 생태계에 미칠 영향 외면해서야 지난 10월27일부터 11월7일까지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주의 항구 도시 호바트에서 열린 제27차 남극해양생물자원 보존협약 총회에 참석했다. 약칭...
땅이름과 나라땅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는 것이 일본 ‘가라후토’(사할린), ‘지시마’와 우리 ‘독도·사이섬·이어도’가 있다. 19세기 중엽까지 일본에서 사할린을 에조(홋카이도)의 북쪽에 있다고 ‘북에조’라고 불렀는데, 헤이룽강을 통해 대륙문화가 발달했다. 비단을 ‘가라니시키’, 구슬을 ‘가라후토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