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애드컴 농성 노동자들은 농성장에서 새해를 맞았다. 부디 노동자 서민의 한숨이 덜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서울 중구 인현동 소재 ㈜성진애드컴 노동조합은 12월29일 현재 본사 점거 농성 10일째를 맞고 있다. 2004년 5월29일 노동조합을 설립한 이래 1년 반 동안 단체교섭을 벌여 왔으나 결국 극단...
아버지는 아들을, 선생님은 학생을, 마찬가지로 아들은 아버지를, 학생은 선생님의 말을 열린 마음으로 깊이 들어주어야 한다. 새해 첫날 어떤 사람은 산에 올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조용히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나도 가족의 건강과 금주, 다이어트 ...
왜 우리나라가 미국의 지배 압제에서 피나는 세금으로 이전비와 건물비에 살아 있는 땅까지 제공해야 한단 말입니까. 역사의 심판을 받을 일입니다. 존경하는 평택시장님. 시정에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저는 평택 팽성읍 도두2리 이장 이상열입니다. 시장님께 마을 심부름꾼으로서 몇 가지 문의와 부탁을 드...
새해맞이 희망의 목소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주 ‘왜냐면’에서는 나라와 사회에 바라는 글들이 많이 들어와 이를 담는 마당으로 꾸밉니다. 편집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리적인 영토가 아니라 우리의 활동무대로서, 잃어버린 사고의 공간으로서 광활한 대륙살이 정신을 복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
새해맞이 희망의 목소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주 ‘왜냐면’에서는 나라와 사회에 바라는 글들이 많이 들어와 이를 담는 마당으로 꾸밉니다. 편집자 민주주의에 충실한 중립적, 선진적 대통령상을 실현시키고자 한, 그 결단은 청사에 빛나겠지만, 그로 인해 역사적 책임을 다하지 못한 것 같아 매우 안타깝다....
새해맞이 희망의 목소리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주 ‘왜냐면’에서는 나라와 사회에 바라는 글들이 많이 들어와 이를 담는 마당으로 꾸밉니다. 편집자 학습권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점점 더 고립될 것이며, 그들의 자립은 더욱 요원해질 것입니다. 시각 장애 학생들은 철저히 학습권의 사각지대에 있고,...
건강은 질병이나 사고의 예방을 위한 지식 습득으로 달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신체활동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청소년들의 건강은 밝고 활기찬 미래 사회의 원천이다. 그런 점에서 건강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과업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의 청소년들은 입시위주의 교...
미국이 핵 선제공격 입장을 정하지 않고 북한을 핵 선제공격의 대상으로 지목하지 않았다면 북한에게 핵을 가질 명분이 있었을까요? 브시바오 대사님의 글은 잘 읽었습니다. 대사께서 한국에 계신 지난 두달 동안 많은 한국 국민들은 고통스러운 삶을 경험했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비롯한 농촌지역에서는 농민들...
자율성은 사학만이 아니라 교육 전반에 더욱 확대되어야 할 가치다. 분명한 것은 자율성이 사학 재단만의 자율성이 아니라, 학생·학부모·교사·지역 사회 등 학교 구성원 전체의 권리라는 사실이다. 지난날 사립학교에서 해직되었던 교사다. 사학법 개정을 둘러싼 힘겨루기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정치권, 언론...
남을 억누르며 남이 지닌 것을 빼앗아 챙기며 남 위에 선 사람이라고 스스로 여기는 사람들이야말로 뒤진 나라(후진국) 사람들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억누르며 남이 지닌 것을 빼앗아 챙기며 남 위에 선 사람이라고 스스로 여기는 사람들이야말로 뒤진 나라(후진국) 사람들이다. 28일치 둘째 쪽에...
온갖 나라 이익을 내걸고 폭력을 일삼는 어른들에게 ‘그렇게 하지 마세요’ 하고 올곧게 말하는 아이들을 보고 싶다. 황우석 교수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고 잘못을 빌었다. 그런데 나는 그 말이 가슴에 와닿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말에 속울음을 울며 슬퍼할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그들은 1등 과학자...
개방형 이사제는 사적 자치의 원리 내지 사학법인의 권리능력을 새롭게 제한한 것이지만, 사립학교 운영의 민주성, 투명성을 제고함으로써 그 자주성을 더 크게 보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 목적의 정당성이 인정된다. 우리 사립학교법은 본래 법인만이 학교(초·중·고·대학)를 설치·경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
장래 진로를 좌우할 수 있는 지도교수의 힘 때문에 대학원생들은 잘못을 밖으로 알리려면 학계를 떠날 각오까지 해야 하는 형편이다.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최근 과학계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황우석 교수를 둘러싼 논란이다. 그러나 그 와중에 묻히고 지나간 한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었으면 하는데, 연구비 횡령으...
미군기지 확장을 온몸으로 거부한다. 억울한 주민들이 모여 500일 촛불문화제를 열지만 저들의 통곡소리는 영영 들리지 않는다.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대추리·도두2리 두 마을 주민들은 1952년 이후 두번째 삶의 새 터전을 강제매수로 몽땅 빼앗기고 있다. 정부는 미국이 요구하니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한다. 주민...
전국 최초로 경기도 주관 이래 시행된 환경 공영제는 개인생활의 부담을 낮추고, 궁극적으로 팔당호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팔당호 주변 7개 시·군이 수질오염 총량제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환경용량에 비해 오염 부하가 큰 우리나라의 여건상 선택이 불가피한 총량 관리제가 한강...